작성자 | hellokitty (124.51.xxx.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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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6 07:47:53 KST | 조회 | 651 |
제목 |
앞으로 스타2 밸런스 패치가 나아가야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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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스타2를 재밌게 즐기는 한 유저입니다.
앞으로 스타2 밸런스 패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써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현재 각 종족의 특성을 살펴본다면
저그
*장점
다른 종족과 달리 멀티를 먹고해도 견제를 받지 않고 수월하게 멀티를 먹을수있다
퀸이 있음으로 인해 많은수의 라바를 확보가능하고
본진에서 모든유닛을 생산하는저그는
자신이 원할때 많은 드론확보,상대의 체제에 따라 빠른 유닛변환이 가능하다.
유닛들이 대체로 기동성이 좋아 상대의 빈집 및 일꾼견제를 통해 본진 밖으로 수월하게 나오지
못하게한다.(저글링,뮤탈)
*단점
크립위에 밖에 건물 지을수밖에없는 저그는 입구를 막을수없기때문에 자신의 테크,전략이
쉽게 노출된다.
전략적 열쇠는 대체로 프로토스,테란이 가지고있다
그래서 저그는 상대의 전략에 맞춰 대응해 가야한다.
프토
*장점
상대와의 전투에서 가까운곳에 파일런이 있다면 차원관문을 통한 빠른 유닛보충이 가능하다
찌르기가 잘먹힌다면 차원관문을 통한 빠른 유닛보충으로 게임을끝낼수있다
시간증폭으로 프로토스의 강한 고테크유닛을 빠르게 모을수있다.
유용한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할수있다
*단점
파수기 없이는 초반 게이트웨이유닛만의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다른 종족과 비교해 멀티를 먹기 힘들다.
(테란은 본진안에서 커맨드만들기가능,저그는 그냥 먹음)
테란
*장점
다른종족에 비해 견제에 능한 종족이므로 초반 전략적 열쇠를 가장 크게 쥐고있다고 생각한다.
입구가 항상 막혀있어 정찰이 쉽지 않고
본진 안에서도 커맨드를 만들수있는게 큰 장점이라고생각한다.
유닛이 어느정도 모였을시 다른종족보다 타이밍찌르기가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단점
대체로 초반 유닛들이 기동성이 떨어진다.
유닛모으기가 대체로 힘들다.
후반에는 다른종족의 강력한 물량과 고테크유닛에 밀리기때문에
타이밍찌르기만을 해야하는 종족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패치에서 각 종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저그
더 이상 저그만이 멀티먹기가 쉬운 종족이 아니었으면 좋겟다
뮤탈이 그렇게 강한건 아니라고생각한다 다만 다른종족보다 많은 자원 확보가 가능하므로
많은수의 뮤탈을 생산가능한것이라고생각한다
퀸의 라바생산이 다른종족의 종족성능보다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조금 낮췃으면 좋겟다
(라바생산으로 다른종족보다 빠르게 많은수의 일꾼으로 자원 확보 가능)
(게다가 해쳐리에 계속 써주면 모으기까지 가능 필요할때 물량 생산가능)
프로토스
게이트웨이 유닛들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프로토스유저들은 고테크 유닛(불멸자,거신)에 의한
의존성을 너무 가지고있다
게이트웨이 유닛들의 역량을 조금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테란
불곰이 초반에 프로토스의 게이트웨이유닛상대로 너무 강하다고생각한다.
메카닉 유닛의 역량을 늘려서 테란이 다양한 전략이 들고 나왔으면 하는바램이다.
모든종족
고테크유닛들을 조금 더 유용하게 쓸수있는 패치 이루어졋으면 바란다
(울트라,배틀,캐리어,모선,토르)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재밌게 봐주셧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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