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이스 (210.108.xxx.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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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7 14:51:09 KST | 조회 | 317 |
제목 |
베타에서 징징 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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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제목입니다~
문화의 차이랄까? 사회의 차이랄까.. 그런게 좀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군요..
울 나라 겜 회사는 (오픈)베타 라고 하면 보통은 상용화 전단계로서 '이대로 상용화 할꺼야. 근데 첨부터 돈내라고 하면 늬들 안하자나? 공짜 게임플레이 시간줄께'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베타기간에도 이런 저런 요구나 욕이 많죠.
반대로 외국은 베타기간에 진정한 테스트의 기간으로 활용하죠. 밸런스나 유닛 또 스토리 등등... 많은 부분을 테스트 하고 수정한 후 만족하면 내놓죠. 적어도 눈보라사 만큼은 저랬죠. 그래서 눈보라사의 발매 연기는 욕하는 만큼 당연시(?) 받아들여지는 거 같습니다.
외국 포럼 보면 징징글도 없잖아 있지만 밸런스 측면이 많고 까는(?) 얘기는 드문데... 울나라는 커뮤니티는 공홈이던 오로지 까기 바쁘군요..
베타라고 아무리 얘기해줘도 저런 인식(상용화 전의 무료 게임 기간)이 강해서 일까요? 자꾸 자꾸 까는 군요.
아래에 보면 컴퓨터 시퓨 얘기도 보이는군요. 공짜 테스터 유저인데 섭 오픈 시간 미뤄졌다고 욕이 난무하기도 하고.. 돈내고 겜하고들 계시나? 계정 사셨으면 할 말 없고용~
결론은 일해야 하는데 졸려서 뻘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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