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흉악랑 | ||
---|---|---|---|
작성일 | 2010-04-14 17:49:00 KST | 조회 | 130 |
제목 |
[랜덤] 개인적 사견
|
0.3.0패치직전까지 프로토스 골수로 하다가
랜덤으로 전향하고 48승 62패정도 하며 실버->브론즈 추락했다가
초기화 이후에 지금까지 무조건 닥랜덤...
1:1 꼴랑 브론즈 5위 2:2 랜덤 실버 중반에서 노는 허접랜덤입니다.
저도의 고도의 무슨 징징 그런거 없습니다.
완전 랜덤유저로써의 사견입니다...
1. 테징징
테란 진심 약해진거 맞습니다. 밤느님이나 바이킹이었으면 모를까
기본테크유닛이라 볼 수 있는 건차 불곰 마린 칼질은 상당히 아프네요.
2. 토징징
갠적으로 토스골수때 승률 4할대 이하정도(바퀴랑 불곰덕분) 유지하던 토징징이었지만...
지금으로썬 딱히?...
추적자의 회복과 토스유저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지금은 뭔가 좀 할만하다는 느낌...
그래도 캐리어는 이건 좀 뭔가 아닌거같다는 느낌...
3. 저징징
-그런거 없다-
4. 테테징징
"1. 테징징" x 2 , 내참 녹네요 녹아...미칠듯한 컨트롤과 견제만이 살길인듯...
5. 토토징징
초창기에 비해 할만해진 2토스.
6. 저저징징
-그런거 없다- 자타공인 2:2 동실력 동족전 최강의 조합
7. 저테징징
저그의 기동력과 불곰한타이밍이 잘 섞이던지, 저그 무짤과 테란 한타병력이 상대를 현혹시키지
않으면 점사당하면 답이 안나오는 종족조합.
8. 저토징징
발업저글링, 차관과 파느님의 활약이 돋보여야함. 안그러면 ㅅㅁ
9. 테토징징
우리편아...살아만 있어다오...
중수도 못되는 유저의 개인적 사견입니다.
태클, 악성댓글, 버럭질, 징징질에 뭐라 할말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깨지면서도 연습합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