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프로게이머 전향이 안되면 실력은 한국=미국

스타1 프로게이머 전향이 된다면 뭐 1달안에

 

한국>>>넘사벽>>>>미국유럽 중국 이겟죠.

 

 

근데 지금 스타2하고 있는 한국유져보면

 

스타1기준으로 100판해서 지금 잘나가는 프로게이머에게 실질적으로 3판이상 이기기 힘든

은퇴 게이머나 상대적으로 인재풀이 매우 적고 빈곤했던 워3 유져 위주죠.(전 워3유져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잘한다고 뭐 할것도 없습니다.

 

스타1경우엔 압도적으로 잘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 (하루 14시간 이상 풀로 경쟁해야 살아남을수 있는 약육 강식, 합숙제도, 잘하면 수억의 보상, 천명은 쉽게 넘는 프로게이머 지망생들과 수백명의 프로게이머) 이기에 상대가 워크프로팀이 오든 뭐가 오든 압도적인 인프라의 차이로 발라버릴수 있습니다만...

 

현실은 스타1이 스타2의 흥행 라이벌이라니 -_-;;;;;

한국은 컨셉이 뒤로가는거긔

북미랑 한국이 비슷할수는 있어도 중국의 가능성을 보면..
중국 > 한국 = 미국 이리 될거 같습니다 전. 워3 중국 프로게이머만 봐도 거의
한국 스타 1 프로게이머의 연습량 + 무식한 경기수들.. 생각하면 중국이 제일 발전가능성이 높고 한국과 북미는 비슷비슷할듯..

그리고 꼭 스타 1 프로게이머들이 스타2로 넘어온다는 보장도 없고요..
워낙 한국은 스타1 규모가 크죠..;; 한국에서 스타2가 스타1만큼 커진다는 보장이 없기땜에 스타 1 프로게이머들이 그냥 바로 스타 2로 넘어갈수 없다는점..
그러면 결국 한국이 제일 뒤쳐질듯..만약 발매 되고 한국에서 스타1이 완전 망하지않는 이상 점점 격차가 벌어지면서 중국>북미>유렵>한국 될듯..

한국에는 기욤같은 게이머가 별로 없는듯

일단 스타2 방송이 티비로 타게되면 흥행이 바뀔거란거......
문제는 케이블을 언제쯤 타볼수 있는가....

뭐 일단 굳이 스타1의 프로게이머 연습강도가 아니더라도 스타1에도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서 굳이 스타2에 그정도 환경이 자리잡지 못해도 한국이 눈에띄는 강세가 될건 말이 필요 없죠. 대신 변수가 많은 중국이라던가.... 유럽쪽 선수들이 얼마나 잘할까 가 관건

미국에게 고작 한번 진걸로 벌써부터 이러실까?

1번만 더 졌다가는 중국,미국 >>>>넘사벽>>> 한국 되겠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하나의 스포츠종목으로 인정하고
정부에서 적극적인지지를 해주고 잇는데다가
지금 중국은 바로 스타2로 넘어갈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주위환경이 스타2로 넘어가는것을 막는 세력들이많기에
우리나라보다는 중국쪽이 더유리하다고 생각되네요

한번 진게 이떄까지 박혀있던 인식이 바꿀정도죠.
그러면 한국 > 넘사벽 > 미국.중국 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왔죠.
단지 이떄까지 한국이 스타를 12년동안했고 우리나라 프로게이머에게 그만큼 기대들 하고 있죠. 근데 4:3 중국에게 패배/4:1 미국에게 패배는 크죠
xp 자유게시판에서 계속 이런 애기가 나왔죠 아무리 그래도 한국 > 중국 > 미국.유렵 일거다 실력은.. 근데 공식 대회에서 이런 결과 나오니.머

근데 딱히 너무 심하게 바라보지는 않아도 될거 같아요.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이면서 해외에선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게임들은 보통 한국이 완패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완승하는 경우도 있고.

패치로 북미 유저 깔수 있는 근거는 없어진 듯...

그런데 중국은.... 베타서비스도 하지 않아서 중국내 테스터들은 한국 서버에서 해야되고.... 여러모로 연습하기 열악한 조건이고, 미국같은 경우에도 죽어라고 하지는 않으니 어느정도 주목받을만 하죠 패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