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은 멀티 선택과 유닛 충원 선택의 효율이 비슷하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죠)
하지만 스타2에는 이 비율이 좀 과하게 깨진 듯 합니다.
단 해처리 가격이 300인 저그에게만 이 효과가 독보이도록 됬죠.
의도한 것 인가요?
의도한게 아니라면 스타2의 멀티 효율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지게차 , 시간증폭 같은 것 때문에 멀티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제 유닛을 더 모아서 플레이하는 것이 극도록 강력하게는 아니지만 눈에 띄일 정도로는 어긋나 보입니다.
스타2와 스타1은 같은 게임분류의 RTS라는 점과 스토리만 이어질 뿐인 다른 게임이 되겠지만
스타1과 비교줌 하겠습니다.
기존 스타에서는 가능한 앞마당을 빠른 시점에 가저가고 시작하는 플레이가 대세 입니다.
본진자원력으로는 어느 타이밍이 지나버리는 순간 앞마당이 있는 상대에게 기하급수적을 밀리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프로 설명하자면
스타1
↑
↗
→
→
→
스타2
↑
↗
↗
→ →
→ →
무언가 1템포씩 늦다고 설명 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자원량과 완성 시간으로 조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1. 손보기 어려운 해처리 부터.
일딴 해처리는 손보기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퀸에 있어서 좀 밀리는 존제가 되어버렸으니 소폭의 상향을 해줘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원: 300 -> 285
2. 커멘드 센터
테란의 장점이라면 입구막고 커멘드를 건설하는 것이죠.
그점을 살려서 빌드 시간을 조금만 줄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원: 400 -> 375
빌드시간: 6초 단축
3. 넥서스
가장 조절하기 쉽다고 봅니다.
특별한 장점이 없으니깐요.
자원: 400 -> 375
빌드시간: 10초 단축
3종족 객관화된 시점에서 건의 해본 것 입니다.
문제 있다고보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본 건의는 멀티의 효율성줌 높여 줘야 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