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가장 큰 문제점

전작

 

옵저버같은게  꿈틀거린다.

 

스캔이 있네? 상대를 정찰할순 없지만 이렇게하면 상대도날못보니까~

 

스캔을 뿌리고 마린으로 잡는다.

 

혹은 리버드랍이나 다크에 대비해 깔아논 터렛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대비가된다.

 

 

 

 

현재

 

옵저버같은게 꿈틀거리는거 같긴하다.

 

근데 멈추면 내가 헛것을본건지 아닌지 어디갔는지를 모르겠다.

 

스캔을 뿌리자니 미네랄 270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토스전에 엔베를 짓는거 자체가 보기힘들기 떄문에 터렛으로 잡기도 애매하다.

 

 

 

 

결론

 

스캔은 커맨드 옆에 애드온 건물을 추가해서 따로 쓰게만들자.

 

거기에 궤도사령부뿐만아니라 사령부나 행성요새에도 가능하게 하자.

 

그렇게 하면 테란의 특징인 '수비하고 한방'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다.

 

지게로봇을 한번이라도 더쓸것이고 스캔도 여유있게 쓸테니까.

 

물론 애드온 건물은 적절한 가격이어야 할테고..

 

요구테크는 팩토리 정도가 적절하지 싶다.

음..스캔 마나를 조금 조절했으면 함..

지게차도 뽑아야되고 스캔도 뿌려야되는데.

솔직히 스캔 50은 너무쌔고..20...이나 25정도가 적당할거같은데

터렛 가격 100원이라 기지에 두르기도 뭐함..

터렛가격 125 아니던가요? 100이였나..

100으로 버프된기억이있네요...

근데 그렇게 바꾸기엔 또 스킨이 그런게 궤도사령부위에 달린게..

옵저버 있는거 같다! 하면 마우스 휠 돌려서(화면 확대/축소) 화면의 일그러짐을 확힌한 다음 EMP로 잡을수 있으면(상대가 안들어 올거 같거나, 고스트 따라다니는 옵저버가 아닐경우) EMP로 잡고, 아니면 스캔으로 잡음. 옵저버가 비싸서 잡을만한 효율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걍 마우스 휠만 돌려도 옵저버 위치는 그냥 찾음.

걍 누구 말대로 감시탑에 넣어주는게 좋을듯한데요

옵져버가 꿈틀대는거 봐놨다가 잠시 따른 교전컨 하고 우리 기지보는데

좀 그래픽상 화려한 애드온건물같은거랑 겹쳐있으면 진짜 손떨림.-_-; 이게 옵져버여 계단현상이여?

움직일땐 잡을만하고 평지있으면 잡을만한데 가만있으면 왜곡된 지형이 많아서;;

오 휠돌리기 좋은거 배워가네요.

토스 시간증폭이 자원뽑는데 엄청 이득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초반 빼고는 연결체에 시간증폭 거의 못쓰고 유닛 및 업그레이드에 주로 쓰게됩니다.
어차피 테란도 궤도사령부 올리면 바로 지게차부터 뽑지 않나요?
처음 자원수급률을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납니다.

님 주장하시는대로라면 테란은 융합로 없애야죠. 토스는 중반부터 시간증폭을 유닛생산에 거의 쓰게되는데,
스캔따로 지게로봇 따로 융합로 따로면 저그 토스에 비해 테란이 당연히 모든면에서 우위에 있게되죠.

ㄴ아니 융합로를 없애면 배틀이랑 추미는 어떻게..

ㄴ융합로 없애면 밤까업글 못하고 배틀 못뽑아요.

아 죄송합니다. 융합로가 아니라 반응로입니다 :) ;;;;

ojas// 아니 업글속도 빨라지는 건 이득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