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징징 (59.151.xxx.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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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7 23:51:09 KST | 조회 | 341 |
제목 |
테징징 한놈 관점의 여러 유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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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퀸: 방어 잘하구 폭발적인 물량제공이 감당이 안된다. 알까기 너프가 지배적
베인링: 자폭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지만 베인링보다 더 무서운건 뒤이어 오는 물량이랄까.
울트라/감염충: 버프되면 얼마나 흐름탈지 겁난다.
바퀴: 정말 잘쓰는 유저가 잡는다면 성박휘중의 성박휘... 랄까 아직 뉴비라서 고수를 못만났다.
뮤탈: 토르가 이제 테란의 집정관이다만. 병력진출에 에로사항을 아름답게 꽃피게 해준다. 무섭다.
플토
파수기: 저/테전 만능 파수그리스도 3~4기가 몰려오면 싸울 배짱과 타이밍이
쉽게 안난다. 초보테징징에겐 넘사벽 유닛
불느님: 조합 꼬이게 만드는 유닛 1탄. 데미지 너프는 모든테징징이가 바라고 바란다.
거느님: 꼬인 조합 거덜내는 거느님.
바이오닉은 거느님 앞에 죄다 버로우다. 단점은 분명하지만 장점이 모든걸 커버한다.
긴 사거리가 뉴비테징징 입장에선 참으로 ㅅㅂㄻ다.
템플러계열: 템플러계열이 구린게 먼저지만, 타유닛이 좋은탓에 급버로우.
플토는 역활이 겹쳐지는 유닛이 너무 많다.
캐리어: 김캐리는 옛말.
불사조: 모여도 그닥 신경이 안쓰이니.. 알파버젼 당시의 공중전 학살 스킬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공포: 안티 고테크이지만. 물량확보가 쉽지않아보인다. 모여도 마린에 끔살당할운명? 그래도
잘쓰는 유저 만나면 그냥 역관광.
프로토스 공중은 현재 어떤 압박감을 주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테란이 유일하게 프로토스를 상대로 공중전은 흐름을 잡기 쉬운가보다.
테란
불곰: 하향을 탄 탓에 이제 조합으로 파해법을 찾는다. 여전히 조합에서 항상 쓰이는 멋진 바이오닉
사신: 초반 견제 말고는 중반 후반에도 결코 쓰일일없다. 패치가 시급하다.
8사신이라는 극초반 사기여도 곤란하고
대규모 전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방향이였으면 싶다.
고스트: 테크와 가격이 부담이 크지만 그렇다고 안쓸수가 없게된다.허나
emp한번 쓰고나면 그냥 잉여. 플토를 제외하곤 볼수도없으니
다방면으로 쓸수있는 가격에 걸맞는 팔방미인으로 바꿔주었으면한다.
화염차: 화염차 무시했는데 저그전에선 불한번 뿜으니 정말 폭풍간지... 다만은 저그전 말곤
잘 안쓰는 기분. 다용도 활용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주었으면한다.
토르& 밴시& 바이킹
정말 잘쓰는 사람은 잘쓴다. 히야... 부럽다... b
이 유닛 잘쓰는 유저들이 진정한 테란유저랄까... 지금 대세가 그렇다.
의료선: 으으으 메딕을 돌려주었으면하는 바램이 너무 간절하다. 그래도 쓸 사람은 쓰긴 쓰는데...
밤까마귀: 테란운영도 뉴비이거니와 아직 다루는법을 잘 모르겠는데 물건중의 물건!
배틀: 스타2 하면서 배틀 쓴적 단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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