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으로 발매된 RTS들..

이 것들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대부분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C&C4 - 매우 유명한 일이죠..이제는 팬들조차 인정해버리는..

 

             잇올의 압박과 직원 대량해고에 의해 반쪽짜리 게임이 나와버린 사실..

 

             C&C 시리즈를 갖고 많은 연구를 한 잇올은 결국 망쳐버리는군요 ㅋ..

 

슈프림 커맨더2 - 이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CG영상의 허접함과 ㅡㅢㅣ..전작의 요소들 중 빠진 사실적인 모션들..

 

                             미완성이라고 보기보다는 매우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퀘어에닉스와 계약 문제때문에 더욱 빨리 나왔을지도 모르죠..

 

워해머2 - 여기서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워해머2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지만..

 

                  갑작스레 나와버려서 놀라긴 했죠..슈프림 커맨더2도 갑작스럽게 나옴 ㅡㅢㅣ..

 

                   수 많은 버그들이 존재한다고 진짜인지 ㄷㄷ..

 

                   THQ의 실적때문에 워해머2가 피해를 봤던 것이군요..

워해머는 2 말고 소울스톰때도 병신이었죠..

워해머2 게다가 인스톨 횟수제한까지 ㄷㄷㄷ

확장팩 명목이면 소울스톰도 그닥 나쁘진 않았음. 윈어처럼 종족 1개 추가된거니
근데 2는 정말 미완성의 스멜이 팍팍

슈프림 커맨더는 그럭저럭 할만 하던데요 -ㄱ-;; 동영상이 허접한건 여건상 어쩔수 없다 쳐도 토탈 계열 RTS의 진입장벽을 슈프림 커맨더2에서 많이 낮춰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