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실은 의료선이 터지면

착륙가능한 지점위에서 터졌으면 워크처럼 피 랑 이속 까고 떨어지게 하던지 해야지 전 종족중 유일하게 시각적으로 수송 여부를 갈켜주는데 이땜시 점사의 대상이 돼며 난전중 깜짝 드랍등 시각적으론 좋을지 몰라도 그외엔 모두 마이너스적 요소임.

 

거신이야 USB 파괴되면 안에 데이터 날라 가는거랑 마찬가지지만 의료선보다 큰 토르가 의료선 파괴됐다고 증발하는것은 뭐임? 토르 떨굴때도 걍 떨구더만 토르태웠다고 광고하면서 댕기는 의료선 떨어지면 배틀값 ㅂㅂ?

 

몰래 드랍 같은데에는 별 상관이 없겠지만 예를들어 플테 교전중에 갑자기 뒤에서 토르 떨궈서 250mm 거신테러 한다는등 이러한 전략적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치니까 이에 대한 보상은 있어야 하는게 아님?

 

위처럼 고치면 배째라 특공이라거나 이런저런 변화가 생길것 같은데.

 

결론은, 아쉽지만... 적에게는 토르 수송 여부를 안보이게 하던가 아니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혹운 뭔가 다른 혜택을 주던가 해야함임.

 

 

여담이지만, 토르 날를때 왜 접는지 모르겠음. 접는다고 무게가 가벼워지는것도 아니고 내부에 실을수 있을만큼 부피가 줄어드는것도 아닌데. 블자의 고집인가?

 

실었을때 전투 못한다는 변명을 하기 위해서

아이팟에서 작성해서 엔터를 안먹네 ;; 결국 컴터와서 수정함

수송시 접는 이유는

토르의 귀여움을 어필하기 위함입니다. ..-_-...(..)

저도 테징징이지만,
최상위 테크 유닛을 테우고 보여주는 것은 당연해 보이네요. 그정도의 정보는 상대방에게 줘야한다고 생각ㅎㅎ
거신이 수송선 탄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 하겠습니까 ㅎㅎ
근데 울트라도 타지나요?

타집니다..울트라...

거신 차원분광기에 타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