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료코누님살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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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9 13:26:00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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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퀴에게 털림...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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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바퀴에게 털리는 건데요
처음꺼는 바퀴타는걸 모름.....(패인은 나한테 있었어...)
두번재꺼는 가스를 먼저올림.....(헐...미친거아냐??)
결국 리플을 보니 ....제가 잘못했음...
프로토스여 날 죽여주시옵소서..ㅠㅠ
.................아...그래도 좋으니 리플 보시고 좀더방어할때 유용한 팁이나 등등..달아주세요
요즘.. 져도 즐거운게 스타2 입니다. 가끔 상대한테 당한걸로 다시 게임할때 보완해서 이길때의 뿌듯함...ㅎㅎ
근데 진짜 이건 어케 해야할지 답을 못찾겠습니다. 일하다가도 어제 진 판들 떠올리며 전략을 짜는
저인데...이건 어케 해야할지 고민해도 답이안나오네요..ㅠㅠ
아 마지막껀 앞마당 먹고 패뮤 가는 저그들에게 써먹으려고 고안한
일명 "스타 1 공업 질럿(파수기) 전략입니다." 보고 평가좀
특징은...공업된 질럿과 파수기의 위력 & 차원분광기의 활용...
중간에 저글링한테 걸렸는데...저그가 못본듯하네요...참고로 파수기 공업되니깐 수호방패쓰고
무탈 걍 털던데...특히 타이밍이 뮤탈 한부대 이상 안모일 타이밍이고 저글링은 공업된 질럿에 발림
평가 부탁드립니다. 보완할 점이나 취약한 점등 들춰내 주세요..
(제가 보기엔 이전에 바퀴타이밍에 취약...근데 바퀴소굴이 정찰프로브 죽을때까지 못봐서 걍 감으로 뮤탈이겠거니 했음...감믿었다가 이김..ㅎ)
내일더 더 밝은 프로토스를 위해...오늘도 일가서 전략짜야지...
(아..아까 털린 더블링...처음당한거지만....흠..역장 쓰고 추적자 소환하고..중간에 질럿만 뽑은게 치명적이군...게다가..정찰안간게 ..문제였어 더블링인걸 모르고 쳇...;;이러고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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