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wing33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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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9 15:34:22 KST | 조회 | 517 |
제목 |
싱글플레이 스토리 예언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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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레이너가 맹스크를 몰아내고 테란 자치령은 테란공화국... 그리고 초대 의장은 레이너와
맹스크의 개념찬 아들 발레리안이 되지만 레이너는 더 중대한 일이 있다며 의장 자리를
맷 호너에게 물려주고 타이커스와 제라툴과 함께 하이페리온을 타고 제라툴이 알아낸
비밀을 샤쿠러스에 있는 알타니스들에게 알리려 출발.
군단의 심장: 어떤 막대한 위기를 느낀 캐리건은 은하계에 손길을 뻗치면서 세력권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젤나가의 신전들을 조사하면서 다가올 어떤 위협에 대해 눈치를 까기 시작.
결국 그녀는 레이너가 없는 시점을 틈타 테란 공화국을 공격 맹스크를 부상시키고 그의
아들이자 초대 의장인 발레리안을 감염... 발레리안을 시켜 맹스크를 죽이게 한다음
테란 공화국을 무려 저그의 신민국으로 만듬.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 목적인 프로토스와
운명의 결전을 치르러 샤쿠러스로 테란+저그군을 이끌고 출격
공허의 유산: 플레이어는 알타니스가 아니라 셀렌디스로 플레이 하게 됨. 샤쿠러스는 아이우로
돌아가자는 아이우 출신 강경파들과 아이우에서 온 자들을 냉대하는 샤쿠러스 강경파
그리고 그 사이에서 평화를 바라는 아이우 출신+샤쿠러스 출신 온건파들의 삼세력들의
당파싸움으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완전 개난리. 셀렌디스는 알타니스를
몰아내려는 샤쿠러스 강경파와 아이우 강경파들의 반란을 제압하며 온건파들과 손을
잡고 만장일치하에 아이우 탈환작전을 실시. 때마침 짐 레이너의 군대들의 출현으로
아이우는 오랜 숙원아래 다시 프로토스의 손으로 돌아오지만 알타니스의 전사 소식과
전쟁이 끝나고 제라툴의 더 큰 위협에 대한 사실 그리고 이어지는 샤쿠러스가
저그와 테란군들에게 함락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네마틱 영상은 페이드...
얍! 예언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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