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꿀로 이제 쳐들어가지 말고

멀티에 박아줍시다. 견제 효율적으로 막긔

생각해보면 스타1에서는 그게 주 목적이었는데 스타2에서는 그런 목적으로 쓰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ㅋ

방어용으로 쓰기는 자원이 너무나 아깝고..또한 사용방법이 전작에 비해 까다롭습니다.. 집어넣고 수동으로 빼야하고
그리고 전작에는 100마리 입어넣자마자 반대편으로 팍 나왔는데 지금은 1마리씩 나옵니다;;

결국 공격용에 벨런스가 맞춰져있죵

점막위에 지어지는 대신 좀 더 싸지면 넓게 수비하는 용도로도 쓰겠죠. 근데 저그가 멀티 수비할 필요가 있나요? 뮤탈뜨면 끝나는데

근데 땅굴파서 유닛 집어넣어났는데 땅굴이 전부다 파과되면 우째 되나요? 새로 땅굴 만들면 거기 들어가 있을려나. 없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