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이 의료선이 된 이유는 대략 이런 것일듯.

일단 의무병은 생산 타이밍이 빠른것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의무병끼리 치료하는 사기적인 생존력....

 

이것 때문에 의도적인 기계화가 요구되었고 그 결과 의무차라는 유닛을 새로 만들기 보단

 

수송선 + 의무병 => 의료선 을 만든 것일거 같네요.

화염차에 의무병을 태우자

스플래시 힐

헐 힐뿌리개

신선하다 ㅋㅋ 힐프링쿨러

구급차 만듭시다. 팩토리 유닛으로 하고 소리는 삐~뽀~삐~뽀~. 시각효과는 뺑글뺑글 도는 빨간 전조등

힐링스프레이네;;

아뇨.. 낮은 테크에서...메딕한마리가 나옴으로써... 유닛상성이 확깨져버리니깐
밸런싱 면에서 없애버린걸로 알고있어요.
원래는 질럿1기가 마린3기 저글링3기 이렇게 쓸고다니고...(어택땅기준)
그보다 고급유닛들이 마린을 쉽게 죽여야하는데
메딕 이 붙음으로써.. 그 상성이 확깨져버리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