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게임들의 차원의 벽

워크2 에서 스타1로 넘어갈떄는

 

말그대로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죠.

 

충격적일정도로..

 

스타1에서 워3넘어갈떄는 다른차원이라기보단

 

좀 느낌이 많이 달랐죠 하지만 워3에서는 상당히 많은인터페이스와 조작 상향되었습니다.

 

즉 워3하다가 스타1하면 약간은 답답할수도있습니다. 예약,부대지정,마법시전,등등 많은요소들이

 

이제 워3하다가 스타2하면 인터페이스의 완성을 느끼게됩니다.

 

스타2에서는 워3에 인터페이스와 조작을 더욱더 업그레이드한 느낌입니다.

 

거기서 스타1과 스타2를 굳이 비교하자면 다른차원의 인터페이스조작

 

즉 스타1을 하고 스타2로 갈아탔습니다. 막상 스타2해도 1과 별 차이없네

 

그래픽만 좋아졌지 등등 인터페이스가 좀 많이 편해졌다 이정도밖에 감흥이 없습니다.

 

게임도 거의 비슷하구요. 근데 스타2에 적응이 좀 되면 스타1가 얼마나 안습인지느끼게되는

 

상대적인 넘사벽인듯합니다. 특히 그래픽은 갈아탈떄는 몰랐는데 다시 회기하면

 

진짜 욕나올정도죠. 이런게임을 어떻게 했나 하면서... 도트튀는 그래픽에 

2D게임의 특성인  낮은 프레임의 애니메이션 움직임

더러운 인터페이스조작..

ㅋㅋㅋ 공감

망할 일꾼들이 미네랄앞에서 도시락까먹고있어 ㅠㅠ

추억을 상기하는의미로 스타1을 건드려보았지만 인제는 차마 할게임은 안되더군요..
너무너무 불편하고

이렇게 스타1은 잊혀져가고...

스타2도 그리 좋은 그래픽은 아님.. 쉐이더 끄면 전편 뺨치는 우중충한 2D급 화면으로 변신.. 다만 켜기만 하면 두둑두둑 끊키고.. 너무 색감이 화려해서 난전시 유닛 알아보기도 힘들고 클릭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보는 재미가있던데요 스타2는.. 이스포츠로 스타1을 제치고

메인으로 등극할거같기도 합니다만.. 블리자드가 어떻게 중계권문제를

해결할지가 문제

방송사 HD 방송도 이끌어줄것같아요.... 와이드~는물론이요...ㅋㅋㅋㅋ

무섭죠
전에는 스타1 경기보면서 우와우와 하던게
스타2 몇판했더니 눈이 스타2에 익어서 그런지 스타1 흥미가 반감되버리더군요
스타2가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닌 단점도 많지만
확실히 스타1의 업버전은 업버전인것 같네요

디아2 나왔을때도 ㅎㄷㄷ이였음

진짜 스타2 하다가 스타1 할려니.. 조트망.. 손이 마비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