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그래픽 한가지 장점

그 어두침침한 분위기... 그게 너무나도 그리울 때가 종종 있더군요...

아직까지 프로토스 오리지날 첫번째 미션이랑 브루드워 첫번째 미션을 못 잊네요...

어두침침한 아이우의 폐허를 저그들을 무찌르면서 활보하는 것이....

 

그러고보니 스타 시리즈에서 프로토스의 미션 시작은 전부 유닛들의 모험으로 시작하네요?

완전 까만 워포그가 공포분위기 조장하죠ㅋ
워3부터 맵과 미니맵에 워포그가 바뀌어서..

브루드워 확장팩 첫번재 미션은 제라툴이 레이너(맞나?) 랑 합류하는거였나요..

오리지날 첫번째 미션은 모르겠넹

켐페인에선 전장의 안개가 새까멨죠. 조절 가능할듯요 마천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