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샤이닝 (121.175.xxx.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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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0 12:33:27 KST | 조회 | 402 |
제목 |
프로트스 기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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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상당히 많이 활용성이 많이 위축된 상태
로틱계열이 전작에서는 리버를 활용하여 견제 또는 후반 성큰 울트라 뚫기용으로 쓰였다면
스타2에서는 거신과 불멸자를 추가함으로 기사테크를 넘어 주력으로 발전된 상태
로틱이 상당한 강력함을 자랑한 탓인지 눈보라사에서는 기사테크를 계속너프시키고 있다.
최대한 기사테크를 늦게 사용되고 하며, 로틱유닛과 같이 갖춰줬을 경우 그 시너지 효과도
많이 줄이도록 패치가 이뤄진듯 보인다.
특히 암흑기사같은경우는 암흑성소로 테크가 나뉨으로 더 올리기 까다로워 졌다.
전작보다 디펙팅이 어려워진것이 원인인듯 보이며, 앞으로 있을 확장팩의 유닛추가도 생각하는듯 보인다.(퓨리파이어가 암흑성소 테크였음)
단지 아쉬운것은, 암흑성소테크로 나눤 마당에 암흑기사 전용 업글이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크가 주로 견제용으로 쓰이고 주력으로 쓰이기가 어렵다. (낮은체력, 느린이속)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고비용의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위기사는 전작보다 상당히 약화되었다. 스톰또한 고비용업그레이드를 해야되며
집정관역시 약화되었다.
하지만 요즘 밴시 토료선 등 심심치 않게 사용하는 테란에게 고위기사가 새롭게 연구되고 있는것 같다.
바로 환류이다. 환류를 잘만사용하면 사기적인 지대공을 지닌 밴시와 토료선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어쨌든 연구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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