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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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0 13:04:02 KST | 조회 | 387 |
제목 |
앞으로 개선될 스타2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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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레어업 수송전략
대플토전 기요틴에서 홍진호가 박정석상대로 보여줬던 2002년 전략.
더블레어업수송전략이 만들어진 배경.
기요틴 맵 특징상 입구1개만 막으면 앞마당까지 동시방어가 되는점에서
전략가 강민이 파일런-포지-게잇으로 입구를 틀어막고 뒤에 포톤을 건설 이후
더블넥을 시도함으로서 물량플토의 기초발판을 세움.
당시 저그의 자존심 박성준 조차도 이 입막플토를 이기지 못했고 그래서 박성준이 들고나온전략
노스포닝 3해처리. 12드론 앞마당 투해처리에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어 13드론 쓰리해처리 빌드
많은수의 저글링으로 지상을 압도하고 3가스를 기반으로 뮤탈+디바우러 체재로 대공권을 장악하여
뮤탈 가뎐+울트라 +저글링등으로 밀어부침(왜냐면 당시 이 전략은 리버로 지상방어를 했기에
히드라 웨이브.럴커 저글링은 힘을 쓰지 못했고 뮤탈체재를 가도 똑같은 2가스의 커세어에
완전 대공을 장악당해 이리저리 휩쓸려다님. 그러다가 최고의 플토맵으로 등장하던가 싶더만
박성준이 3해처리 3가스 기반인 뮤탈 디바우러를 들고나와서 파해법을 만들음.
여하튼 박성준이이러한 빌드를 만들어냈고 홍진호가 다른방법으로 이 빌드를 쓰던 박정석을 물리침
기본빌드는 12드론 투해처리에 12익스트렉터 12 스포닝이라는 선가스 후스포닝풀을 구사
당시 중계자들은 2가스로도 초반가스를 바탕으로 아애 대공권을 잡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나
결국은 스포닝풀이 완성되자마자 앞마당과 본진 더블 레어업을 누름.
그리고 가스를 무리하게 캐면서 저글링 소수와 히드라 소수를만듬
더블레어업이 완성되자마자 수송업과 발업을 누르고 오버로드 5기 정도에 히드라 1부대 저글링
2부대를 폭탄드랍.
입구에 포톤만 한 5~6개 둘러쳐있고 리버2개만 나와있고 커세어만 수두룩 하던 박정석은 이 빌드에
본진이 싹다 날아감. 그리고 gg
스타2에서는 어떠한 전략이 나올까.레어업을 하고 나면 부화장에서도 기본 대군주
수송/발업이 되는걸 고려하면 더블레어업은 아니더라도 빠른레어업 2부화장에서
수송/발업을 동시에 눌러 하나의 독립적인 빌드로 만들어질듯.
본인도 이거 가끔씩 쓰긴하는데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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