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읽다가 궁금한거 또 생겼어요..

피닉스는 드라군으로 부활하던데..

 

테사더는 드라군으로 부활 왜 못하나요?..

 

 

스토리를 보면 볼수록 멍청한 종족이라고 생각되는 프로토스....

 

그에 비하면 정말 악랄한건 인간이라고 생각되는 테란..

 

저그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괴물...

테서더는 육체가 붕괴되어서 시신수습이불가 자폭해서

페닉스는 아마 가사상태의 몸을 회복시켜 바로 용기병에 장착시킴

아 육체를 회수해야 하군요..


스타1때 드라군을 게이트에서 파파파박 찍었는데..

그건 다 시체를 회수해서 만든거군요...

징그러워라..

사이오닉 에너지를 영혼이라고 가정하면 영혼까지 날려버리는 대폭발로 전사

ㄴ 시체라기보단 그냥 불구가된 몸정도 ㅎㅎ 시체면 디진거잔아여 ㅋㅋ

질럿이 죽어서 드라군에 이식이니..기사단급도 환생 하려나요-_-

페닉스는 질럿이라 그런겁니다.. 드라군 자체가 부상당한 질럿들에게 기계입혀서 만든거라서... 페닉스가 히드라한테 존나 까이고 드라군으로 된거죠... 근데 캐리건한테 죽어서.... 2번 죽은셈...-_-....

스토리상으론 플토 저그 상대가 안됨... 아이우 개 털리고 반격은 꿈도 못꾸고 겨우겨우 막는상황.

질럿이 전투로 인해 몸이 불구가 되어 싸우지 못하는 질럿들이 계속싸우기를 갈망해서 드라군에 이식해서 계속전투를 하게 함

실제 스토리가 상성이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