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르보다 골리앗에 비유될만한건

어떤 의미에선 오히려 바이킹이 아닐지;

 

강력하고 사거리 긴 대공능력, 어딘가 잉여한듯하지만 은근슬쩍 쓸만한 지상공격력..

 

뭐 공중유닛이고 양쪽을 병행하면서 동시전투를 수행하진 못하지만 사실 스타1 골리앗하고 가장 유사한 유닛은 어쩌면 토르보다도 바이킹이 아닌가 싶네요.

돌격모드=지상공격하는 골리앗
뱅긔모드=공중공격하는 사정거리길은 레이스

스타2 공식홈페이지에도 골리앗개량이 바이킹이라고 아마 나와있을걸요

http://us.starcraft2.com/features/terran/viking.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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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암만 봐두 저 링크ㅜ에 골럇 개량이란 말은 없는뎅..ㅂ

대지 전투와 대공 지원 능력을 갖춘 골리앗은 기동성의 한계가 있었기에, 공중 공격수들은 골리앗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방어가 취약한 목표물을 골라 공격을 감행하곤 했다.

테란의 무기 전문가들은 종족 전쟁의 여파로 논란이 된 테란 대공기의 기동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롭고 급진적인 발상을 제안했다. 그러한 발상의 결과로 테란 공성 전차의 변형 설계에 기초한 궁극의 대공 및 대지 공격 지원기인 바이킹을 개발했다.

으잉? 이제보니 공성전차가 원조? ㅋㅋ

헐? 내가 봤을때도 확실히 바이킹이 골럇후계? 쯤이라고 나와있었던것같은데

역할면에선 몰라두 일단 기기는 아님.

원래는 군수공장 유닛이였으니 골리앗 쪽에 가까울듯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