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unh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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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1 18:43:56 KST | 조회 | 385 |
제목 |
테란의 대표적인 잉여력이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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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설정
테란 종족은 바이킹의 두 가지 전투 형태에 고루 숙달된 조종사를 물색하는 데 골머리를 앓았다.(그니까 왜 이딴걸 만드냐고) 보통 바이킹 조종사들은 이 복잡한 기계를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첫 번째 전투에서 바로 사망하곤 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버텨낸 출중한 실력을 갖춘 조종사들이라면 수백 번의 전투에서도 살아남아, 마침내는 테란의 최고 조종사들이 될 것이다.
1.그 좋은 골리앗의 카론부스터를 개발 못해서or후지다고 생각해서 만든게 바이킹(이족보행변신로봇<미사일부스터업그래이드)
2.꼴에 골리앗보다 가스도 비싸고 미네랄도 비쌈
3.근데 전작의 레이스는 150/100. ?? 무슨 이족보행변신로봇이 뱅긔보다 싸서 양산체제 돌입가능
4.거기다가 시즈탱크가 자주포로 변신하는데 기술개발이 필요한데 얘는 그게 필요 없음
5.어깨위에 미사일 장착했으면서 돌격모드에서 공격을 못함
6.꼴에 비행기라고 우주공항에서 나와서 군수공장 유닛하고 업글을 따로해줘야해서 화력이 갈림
테란은 브루드워이후 기술력을 바이킹에만 투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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