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징징 (59.151.xxx.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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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1 23:34:42 KST | 조회 | 288 |
제목 |
유닛평가가 이러한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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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토론 의 주체가 되는 유닛들만 구성으로.
테란:
SCV: 치즈로 인해 억울하게 까인 유닛. scv가 왜 hp60인지는 스타1때도 몰랐는데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나니 '그럴듯한데?' 라고 납득해버렸다.
사신: 견제에 특화된 능력이나, 소모자원과 스펙상 대규모 교전에는 전혀 어울리지 못함.
설상가상으로 중후반 이후 의료선, 밴시, 바이킹이 가진 기동/견제 능력은 사신을 사장함.
하지만 그 '초반'만큼은 사신은 여전히 날아댕기며 유저들의 육두문자를 받으며 장수할 기세다
토르: 같은 자원값을 먹는 타 유닛에 비해 단점과 극상성이 지나치게 크다.
다루는 유저에 따라 괴수/잉여 라는 극과 극. 넘사벽의 유닛이다.
※사견으론 거대 2족보행 로봇은, 그럴듯하다 라는 유사성을 나에겐 심어주질 않는다.
화염차: 비효율적인 스팩과 상성. (저그전 예외)
※사견으로... 일단 멋부터 더럽게 없다. 하지만 일꾼/저글링/히드라 녹이는 그 쾌감만큼은 인상적
프로토스
불멸자: 높은가격에 주어지는 스팩은 당연한거다 싶은 개인적 생각,
허나 상성상의 우위를 항상 빠르게 점찍을수있는
프로토스의 조합의 승리로 인해 1차로 먼저 까이게됨 (프저전은 논외?)
만인인증 데미지는 일단 기절초풍.
거신: 고테크에 높은가격의 완소허약(실상 깡패) 유닛인 만큼 까야할 필요 없지만
거신의 등장으로 템플러계열의 입지가 완전히 추락해버렸다.
일단 바이오닉 킬러로서 역활이 겹친다. 그리고 너무나 두드러지는 장점으로
모든 프로토스 유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신다.
불사조: 가격대 효율이 떨어지는 top에 드는 유닛으로 평가받고있다.
프로토스 유저가 아니기에 자세한건 잘 모르겠으나... 확실히 공중제압 전혀 못하는듯하다.
현재로선 프로토스가 공중을 제압해도 큰 매리트가 있는지 하는 의구심도 든다.
※ 어느분 말대로 밴시 뮤탈때문에 뽑지 공중기선 잡을려고 먼저 뽑을일은 결코 없어보인다
고위기사/집정관: 가스가 많이 드는만큼의 이득을 보기가 매우 어려우며 집정관의 효율성 사상최저.
상성문제도 꽤 심각할지도.
저그:
퀸: 폭발물량을 초래하는 이름값 그대로의 여왕. 지나치게 좋기에 까일수밖에 없는가보다.
바퀴: 스타 사상 아마 최강의 유닛으로 유저들에게 기억되지않을까싶다. 폭풍 너프로도 여전히
사기 소리를 들을수있는 그 이름 바퀴.
감염충: 컨셉 마저 초기화 되어버린 유닛. 스킬 부터 고쳐야하지않을까?...
울트라: 최종테크 유닛이지만 무수한 단점으로 폭풍까임. 하지만 시연회 영상에서의 그 강인함은
버프 시 폭풍울트라의 스멜을 느끼게 해주었다
스타2의 자원체계는 항상 가스가 완소 하악하악이구
미네랄이 잉여같이 남아돌때가 많아진다. 그래서 테크타는것도 유닛 만드는것도
그에 걸맞게 형성되고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스가 없는 이 답답함을 떨칠수가 없다.
솔까말 실망. 스타팅 포인트 가스가 2통인 이유가, 가스 빨리 캐서 유닛 싸움 더 밀어붙이라는
리뷰글에 혹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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