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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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2 18:20:27 KST | 조회 | 442 |
제목 |
2011년 게임현황. 안봐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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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nc가 던진떡밥. 블앤소. (이건 뭐 플레이 영상도 아직안올라왔으므로 제외)
플레이 영상이 올라온 디아블로3 (개발은 디아3가 먼저 시작했의 먼저 나올가능성이 더 높음.
하지만 연장크리 먹으면 2012년 2013년도 거뜬) 이것도 언제나올지 모르므로 pass
일단 2분기내에 슷하2 발매를 한다고 했으니 4월 ~6월(그러고보니 벌써 2분기접어들엇군요)
일단 6월달에 스타2 나온다고 가정함.
7월 ~ 8월쯤 스타2 버전 각종 유즈맵이 올라옴.
여름쯤되서 슷하2버전 카오스& 도타가 올라옴. 워크 vs 스타1 vs 스타2 맵도 나올수도...
워3 모든 편집기능이 스타2에 있다고 하니 워3 보다는 화려할듯.
카오스, 스타 .. 둘다 베틀넷2.0에 해당되지 못하는 게임이므로 서서히 뭍혀감...
돌려말해 돈이되는(스타2는 피방에서 요금제다보니..) 게임이 아니므로 관리도 부실해질테고..
워3 카오스 골수유저들은 계속남아있을듯.
카오스온라인 이듬해 9월에 오픈.
스타2 보다도 못한 그래픽에 좃 to the 망.
10월. 카오스온라인 사람없음. 동접 200명.
11월 2010 부산 지스타에서 블리자드가 디아3와 프로토스 추가확장팩 발매일정으로 떡밥을 던짐.
각종 신유닛 등장으로 떡밥을 엄청 후려냄. 사라졌던 유닛이 다시 등장
12월 뜬금없는 아발론 서비스 종료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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