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줄창 초기부터 주장해왔던건데

스타2저그는 모에요소가 없다.

솔직히 스타1저그라하면 모에의 군집체 그 자체였는데

스타2저그에서 모에요소라 하면 맹독충, 울트라, 히드라 정도랄까

하지만 그나마 맹독충하나 많이 쓰이고 히드라는 흠 울트라는 흠흠흠 이지

무엇보다 스타1의 저글링의 그 츤데레스러운 매력이 사라진게 가장 안타깝지

스타1에선 골수저그빠였던 나도 스타2에선 테란빠로 돌아설것 같으니...

공성전차쨔응~♡ 토르쨔응~♡

저그 강하다며 욕은 욕대로 듣고 플레이는 재미도 없고 유저들이 저그에 애착을 가질만한 요소도 없고. 이대로 가다간 무조건 이기려는 프로게이머 지망생이나 하지 일반 유저는 안하는 종족 될듯.

덕후는 미소녀캐릭이나 보면서 하악대라

맹독충 뒹굴 뒹굴 거리는 모습 긔엽긔

저그만큼귀엽고사랑스런종족이어딨음?

모에는 뭐고 츤데레는 뭐여... 오덕들만이 쓰는 용어 -_-;;

저글링이 왜 츤데레인지 500자 이내로 서술좀 부탁..

가시촉수 웃기지않나 ㅋㅋㅋ

일어나서 종종 걸어가는 촉수냥~ ㅋㅋㅋ 긔엽긔

모에가 뭐임??... 글을 처음부터 이해 못했다... 이런;; 내가 유행에 뒷떨어지는건가;;;

모에가 뭐야 개덕후야 좀 그냥 평범한말좀써주지않을래 덕부심 쩌네

맹독충 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