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에서 하면 실력 70% 정도 나옵니다.

그만큼 랙이 심해서 역장도 헛나가고 이상황에서 대회했다치면 진검승부는 아니였을거에요.

 

똑같은 상황에서 랙없을때 역장때린 사람이 더 정확하게 나갈테니깐요.

 

아시아가 안되니 북미에서 하지만 다이긴겜도 랙때매 마법 헛나가서 지니깐 답답하군요 ㅠ

전 잘나가다 자꾸 드랍됨 ㅠ,ㅠ

초청전 ㄱㄱㅆ lan으로 렉없이 붙어보자 코쟁이들아

가정이긴한대, 국내 유저들은 굉장히 날카롭고 정확한 플레이로 이득을 취하는 스타일이 많은데 외국은 좀 매크로 적인성향이 있자나요. 이런게 랙상황에서 하게되면 국내 유저가 조금 불리하긴 할것 같네요.

대회는 미국에서한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했는데요.
물론 lan으로 한건 아니고 배틀넷에 접속해서 하는 방식으로 했겠지만 모두다 동일한 pc환경에서 했으니 조건은 동일하죠.

아 그런가요? 제 기억에 생방송보는데 랙이 엄청 심하던데요.

아이디 새로 만들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자기서버로 접속될거니 별 의민 없을듯

동영상이 끊기는게 아니라 스타화면에 끊긴다는 느낌 받았었거든요.

ㄴ근데 확실히 한국에 있는 베넷 서버를 거쳐서 하는거라 바로 옆에서 한다고 해도 그 환경이 동일하긴 할지 모르나 안좋았던건 사실이었겠지요.

동일한 환경에서 했습니다.ㅋㅋ 아 패배를 인정안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정말 ㅋㅋ

다음에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로 가야지. 이런식의 마인드는 같은 한국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눈살찌푸려집니다.

제대로 된 상황이 아닌 랙이 쩌는 환경에서 했다면 운이 개입될 요소가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생긴 결과로 북미가 우리보다 잘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게 이상하군요.잘 봐줘야 랙이 쩌는 환경에선 북미>중국>한국 순이 되겠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환경에선 우리들이 북미보다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ㄴ확실하게 기억하는게, 중국대회할때 실시간 방송을 봤는데 vod에 랙이 잇는게 아니라 베넷자체가 랙이 있더군요. 뚝뚝 끊긴다는..

림퍼는 그런걸 감수하고 아시아섭에서 2000점대를 하고있으니... 림퍼가 짱인듯염

림퍼는 국내에 들어와서 국내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워3에서 딜레이 조절안하면

사람들이 졸라 뭐라고 그러던데 그런거인가...

이렇게 될수도 있었을것이다. 적응하기 힘들었을수도 있다의 가정들

상대국 플레이어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수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몰수패를 당한것두 아니고 대회후에 머 이리 궁시렁 궁시렁은 대는건지..

제가 알기로 중국에서 한 대회는 한국에 있는 아시아 서버가 아니라 북미서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당연히 선수 전원이 렉이 쩌는 상태에서 한 거죠. 익숙하지 않은 유저는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까 그런 상태에서 한 게임을 정상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게임과 동일하게 취급할 수 있냐 이거죠. 한발 더 나아가 그런 게임을 근거로 실력차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고요.

림퍼의 예만 봐도 림퍼의 국내 전적과 북미섭 전적은 승률 차이가 심합니다.림퍼의 북미 승률은 압도적이지만 국내 승률은 국내 정상급 저그들에 비해 그리 차이나지 않습니다.

궁시렁 대는게 아니고 실시간으로 봤었지만 옵저버 잡을려고 스캔 쓰고 잡을려다 렉땜에 거신에 마린이 몰살당하고 스캔만 쓰는 희안한 상황도 벌어지던..

그런 렉 때문에 겜을 정상적으로 할 상황이 아닌 그런 대회에서 졌다고 그런 렉 쩌는 상황에서 벌어진 결과 하나로 북미가 우리나라보다 잘한다는 헛소리는 그만 하라는거죠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나라가 북미보다 엄청 잘하는건 절대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북미 수준들비좀 그만 칩시다

들비->드립

직접 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이 코맨트를 해주지않는이상 이러한 가정과 예상들은

비웃음밖에 안가져오는게 사실이죠.한국대표들만이 실력을 발휘하기힘든 열세적 환경이

확실했다면 한국대표들이 당연히 항의했어야 맞지만 그런것두 없었구 실제로

대회후에 정작 대표들은 그 점에 관해 아무런 코맨트도 하지않았습니다.

더 이상 할말이 뭐있습니까? 머 정말 눈물나는 자국사랑이긴합니다만 ㅋㅋ

대표들 코멘트 있었습니다.직접 찾아보세요.

ㅇㅇ // 링크해주세요. 전 못봤습니다만? 걍 있다고만 하지마시고 ㅋ

맨 처음에 북미한테 우리가 다 깨졌다고 해서 논쟁을 유발시킨 아미티 님께서 갑자기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처음에 드립친 당사자가 남들보고 그만하라고 하다니.그것도 확실한 건? 절대? 로 아주 단정적으로 나오셔서 반론의 여지를 제기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으시니. 보고 있는 입장으로서 뒷통수를 한 대 맞은듯 하네요.

ㅇㅇ // 제가 그 말을 쓴 글의 본문을 읽어보시죠.
그 리플을 쓴 이유가 뭔지

죄송하지만 저도 어디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걸 봤다는 기억만 있을뿐. 그보다 악의가 느껴지시는 님을 위해 일부러 시간들여 찾기도 싫군요.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더 계속하다간 쓸데없이 한밤중에 열받을거 같아서 전 그만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