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지상/공중 밸런스는 언제맞춰주나

언제까지 로버틱스만 줄창 가는 획일화를 구경해야 하냐..

 

로봇공학을 너프시키고 우주관문의 주도권 능력을 좀더 늘려라.

 

아무리 공포가 세졌다고 해도 땡불곰 더블이 아닌 이상 벤시나 뮤탈만큼의 효용은 못보고.

 

(사실 서포트유닛인 불사조의 성능이 문제라 그만큼의 효율을 못보이는거지만)

 

그리고 벤시나 뮤탈을 견제할만큼의 대공능력을 추적자에게서 기대했는데 개선 후에도 역부족.

 

이건 게이트가 아니라 우주관문과 로봇공학의 지나친 극단성이 원인.

 

상대 우주공항에 맞서서 우주관문를 갈 경우 자연스럽게 의료선이 나오면 답이 없다.

 

중반 이후의 지상군 화력에서 관문만으로 병영이나 해처리유닛을 감당하는건 불가능하니 광역이

 

필수인데 캐리어는 아무리 쥐어짜도 공백기간이 길다.

 

 

고로 대공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자연스레 게이트 or 불멸자 압박이 90%인 게임양상이 나오게 되잖아.

 

반면 그쪽엔 너무 힘이 가중되니 양상이 획일화되고.

 

씁쓸하다.

 

불사조때문

컨샙으로는 불사조에 투자하면 대공장악이 되야되는데 그게 안됨;; 불사조 데미지 좀 낮추고 스플을 주면 어떨까나...커세어 컨샙으로...

사거리라도 길면 바이킹이랑 짤짤이 컨대결이라도 할텐데 이건 뭐.. 쫓아가다 마린에 터지고.. 도망가는 속도가 빠른건 추좆자랑 판박이로구나

ㅄ 조 는 150 /100 원이나 하는게 공대공 유닛이면서 공중장악을 못함

걍 불사조 공을 7정도에 스플만 있어도 감지덕지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