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허포격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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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4 13:00:26 KST | 조회 | 370 |
제목 |
스타 2 중간미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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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기지앞....
병사 1 : 레이너님이시다!
병사 2 : 이젠우린 살았어!
병사 3 : 테란을 위하여!
레이너 앞장서서 저그를 썬다
레이너 : 비켜라! 케리건의 졸개여!
저그 : 우아ㅣ;ㅁㄴ아ㅣㅓㅁㄴㅇ미나ㅓ
레이너 : 싸워라 형제여!!
울트라들이 나오면서 접전상황이 된다
알타니스 : 일어나라 아이어의 용사들이여! 피와 영광이 우리를 기다린다!
알타니스 : 록타오가! 아이어를 위하여!
프로토스 전사들 : 아이어를 위하여!
레이너 : 언제쯤 나타날까 기다리던 참이였소!
알타니스 : 오늘같은날 테란에게만 재미를 두게할수 없지!
알타니스 기합소리를 내며 울트라 세마리를 동강낸다
레이너 : 케리건! 네 양아버지의 피가! 테란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비겁한 녀석 나와서 심판을 받아라
케리건 : 정의를 원한다 했느냐? 비법하다고? 내 저승의 정의를 보여주마
케리건 : 진정한 공포를 보여주마
알타니스 : 말많군! 이제 결판을 내자!
알타니스 달려들지만 선빵맞고 쓰러진다
레이너 : 네가 앗은 목숨앞에 무릎꿇고 빌게될거다! 반역자여
케리건 : 말은 잘하는군 하지만 넌 하찮은 존재에 불과...
언덕위에서 공격이 쏟아진다
듀란 : 으하하하하 우리가 너를 가만둘줄 알았더냐 이제 지켜보아라 저그토스(저그+플토의 종족)
무시무시한 위력을!
케리건 : 듀란?
레이너 : 후퇴!!!
하지만 포격에 하나둘씩 쓰러진다
레이너 : 이젠 틀렸어.... 어느누구도 도망칠수 없어....
듀란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듀란 : 이제 모두 알았겠지... 이제 저그토스의 시대가 왔다..
어딘가 들어보신 내용이라면...착각일겁니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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