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두앵두님이 주장하는거 조합하면

토스가 저그상대할때

 

성큰박고 뮤탈가려 하면

 

상대 기지 근처에 파일런 짓고 병력을 뽑으며 압박하라한다.

소수병력일때 털리면 토스가 힘들어진다고 하자 ->다수병력 모이면 그렇게 하라고한다.

다수병력이 모이면? 그럼 뮤탈 뜨겠네 ㅎㅎ;

 

그리고 추적자와 파수기를 적절히 조합하라고 한다.

내가보기엔 뮤탈막다가 끝날거같다. 근데 추적자-파수기 조합으로 상대를 위협하라고한다.

그럼 뮤탈이 못온단다.

 

뮤탈이 그래도 오면 어떻하냐니까 그땐 캐논2기와 파수기가 있어 괜찮다고 한다.

뮤탈 타이밍에 캐논2기와 파수기가 있는데 어떻게 병력에 집중한 한방이 나올 수 있는지?

 

아무리 봐도 앞뒤가 안맞는다. 캐논까지 발라가면서 수비를 쳐하며 동시에

 

상대 본진에 다수 유닛을 소환하며 겁을 준다는게 말이 가능한가?

 

맵이 빠른무한인듯

언제까지 싸울꺼여 새벽 3시라구~

뮤탈이 테란 입장에서 막기힘든건 사실인데.. 질럿 파수기 위주로 가면 성큰밭을 뚫을수 있는 타이밍이 딱 한타이밍 나옵니다.. 불멸자 섞으면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안되고.. 역장으로 저글리이나 바퀴가 나올수 업게 길을 막고 성큰을 공격 하면 딱 한타이밍 나오기는 합니다.. 근데 질럿 파수기의 특성상 이 한타이밍이 막히면 힘든건 사실..

아주 솔직히 스타 1에서도 뮤탈에대한 공격과 방어는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천지차아닌가?

힘든건 맞지만 방법있는건 맞잖습니까?
무조건 자기 종족위주로 게임이 돌아가려면 그냥 자기가 만들어서 게임하세요.
무조건 방법 없다고만 하니 이제 상대하기 지치네요.

힘든건 맞지만 방법 있는건 맞다고? 아까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힘든거 맞다는거 인정하셨네. 난 그걸원했음.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어느정도의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단거였지.
내가 언제 방법 없댔나?

그리고 xp_soul님// 테란은 토르의 상향으로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생각함다

그리고 플래쉬님이 버빵뜨자니 당황해서 오타도치고 우리 괜한 찌질이로 몰아가려 하는데 버빵 안뜰꺼면 그냥 안뜬다 해라;

아위에 테란 입장이 아니고 플토 입장이군.. 제가 테란유저라 잘못 씀 ㄱ-;

헤이~ 체리보이..
누가 무조건 방법이 없다고 그랬는지 멱살잡고 데리고 오쇼~
뮤탈 상대하기 어렵다는게 지금 우리(?)의 논지고..
너님이 하신 "뮤탈에 징징거리는 애들" 의 글 내용은..
뮤탈 뭐가 어렵냐..
너네 실력이 모자란거다.. 라는 글이외다..

도데체 누가 무례하고, "무조건" 우기기만 하는 걸지 모르겠네요..

테란은 이제 뮤탈은 그닥 안무섭고 토르떄문에.. 후속타로 감염충이 무서울듯 ㅁㄴㅇ

ㅎㅎ 솔까말 전 요새 뮤탈보다 바퀴-히드라가 무서워요

네 감염충이문제임.. 사거리 9 되면 참 난감해질듯..

버빵 하자는 것부터가 어린아이 생각 아니냐?
웃긴다 무조건 자기주장이 옳다고 주먹부터 나가는 국회위원 싸움
난 하지 않는다.

아 네

그럼 버로우빵 하지 말고 그냥 버로우해

인증만.. 버빵은 됐고.. 인증만.. 젭라~~~~

ㅋㅋ 나참.. 라이오넬은 양반이었어

앵앵두 여기서도 난리치네.. Flash 하는말에 틀린말 없다. 저 상황 되면 캐힘든거 실버리그만 뛰어도 다 아는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