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랭킹이 균형을 찾았네요.

4월 초랑 비교하면..

플레이어 분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서 상대 종족의 전략에 대한 파해법을 찾았거나

계속된 밸런스 패치가 빛을 보고 있는것이겠네요

아직 저그가 퀸 적응중이라.. 저그들이 다시 치고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토스의 로보틱스와 테란의 스타포트 테크처럼 상성관계가 극명하게 갈리다보니
좀더 미세한 평준화 조절이 없다면 앞으로 게임이 이대로 쭈우 갈것같아서 꾸준한 패치를 염원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