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들 많이 컸네

 한국에 pc방이란 문화가 정착되게 해준게  스타1이 95%는 그 공헌을 했다고 보는데

 

 피시방들이 뭘 믿고 개기나 싶더니

 

 블자가 약간 수그려 줬네

 

 역시 배째고 보는게 최고인듯여

역시 단편적이고 편협한생각ㅉㅉ...

한쪽만 있는 건 아니죠.
스타1이 피시방을 늘린 건 사실이고
피시방이 스타1을 살린 것도 사실이고

역시 단편적이고 편협한생각ㅉㅉ...

ㄴ 동감이네여 ㅋㅋ 그냥 글쓴이가 한심하다는생각밖에안듬..

그건 아닌듯, 스1 없었으면 피방 갈일 있었나?

뭔소리냐. 스타 아녔으면 애초에 피시방 흥하지도 못했다.

스타1이 없었다면 일단 피시방이 이리 흥할거 같지가 않은데요.; 스타 1이 존재했기땜에 친구들끼리 피방가서 즐긴거고. 스타1이 한국에만 발매가 됬으면 모를까..전세계적으로 발매된거를 생각하면 스타1이 한국 pc방 문화를 흥행시켰다고 보면 되죠.

ㅇㅇ 맞는말인데, 지금 피시방들이 스타1으로 먹고 사는건 아니죠
예전에 스타1으로 먹고 살았다고해서 일부러 고개 숙여줘야될 필욘 없을텐데요

바보...........

둘다 WIN / WIN 으로 가야합니다. 피시방이나 블리자드나 여태껏 서로 공존해서 잘 큰거구요, 앞으로도 공존해야합니다. 캐스파랑은 다르죠. 그리고 글쓴이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건.. 다양한 사고를 하셨음 하네요..이런글은 디x에서나 쓰시길

피방이 크는데 그당시 제일 큰 이슈가 된건 스타1이 맞긴 하지만 스타1이 없었다고 해도 그당시 뿐만 아니라 예전 8비트 컴일떄부터 컴용 겜 시장은 점점 가속화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스타를 제외 하고도 온라인용 게임들이 성장을 계속해 나갈때 였고요 또한 스타가 가장큰 이슈가 된건 친구들 끼리 대결이 가능 하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였지만 그후 점점 스타의 자리는 없어져만 갔습니다. 다시 말해 스타가 없었다고 해도 어짜피 우리나라 에서는 게임을 좋아하는 문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가능성이 무지 컸다는 점을 볼때 스타1이 가속화를 가져 온것은 사실이긴 하나 스타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다는 말은 잘못 알고 있는 점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

쳐 돈 듯.

저런 말도안되는 개념은 어디서... 그저 블리자드 게임이라 피방들은 후빨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글은좀..생각하고 싸지르길

스타 없었어도 울나라 pc방 결국은 이렇게 컷을겁니다. 카스도 있었고 포트리스도 있었고 계속 나왔을테니까요. 반면 pc방 없었으면 스타1이 한국에서 그렇게 팔렸을거 같나요. 어림도 없는 소리 당시 불법복제가 쩔었고 스타2와 달리 시디키 한개로 여러명이 쓸수 있었는데 pc방 말고 얼마나 팔렸을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