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sleg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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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7 10:59:29 KST | 조회 | 327 |
제목 |
와이어 시전에 대한 제 견해(저그 인터페이스 불편해 죽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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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자면 지겨워질거 같지만 그래도 정리는 필요한거 같아서요. 블쟈 이야기도 소개할겸.
공식 블쟈 설명은
"The fix to wireframe casting is intentional and will not be reverted in the foreseeable future. The designers really like the idea of having the player need to get back to their base and take care of these special abilities instead of being able to control them remotely while looking elsewhere. Hopefully, this will give the player a better feeling of actually managing their base, rather than just clicking pictures on your hotkey bar or selection frames. "
와이어프레임 시전을 당분간 되돌릴 생각은 없다.디자이너는 현재 플레이어가 원격이 아닌 그들의 기지로 돌아가 그들의 특수한 능력을 제어하는것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그저 사진 아이콘과 선택된 프레임들을 클릭질을 하는것 보다, 그들의 기지를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저 영어 못함;; 이거 발번역이니.. 알아서 해석)
밸런스 패치나 유저 차이를 벌린다 라는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죠.
will not be reverted in the foreseeable future 라고 했으니... 당분간 되돌릴 생각은 없다 라는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foreseeable future 당분간이라고 했으니.아니 근시일로 번역해야 하나. 여튼 금방은 아니라는 거죠.. 되돌아 갈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소리. 한번 시험해보고 간즘 보겠다 라고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맞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버그(known defect, 또는 issue나 bug로 칭해지는 것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거기 포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지게로봇과. 시폭은.. 에너지 모았다가 한번에 폭팔이 가능합니다.
근데 알까기는 꼬박 꼬박 40초마다 안챙기면.. 1초마다 손해죠.. 모아서 쓰거나 할 건덕지가 전혀 없는.. 그런 스킬입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죠...
비교 자체가 틀리다고 거기서도 대부분 동의하고요. 포탈이 필요하시면 열어드리겠습니다.(한참 싸우고 있기도 하지만.)
아참 한가지 더.
QAE에서 말하는 known bug라고 있습니다. (ISTQB F/L에서 정의하기로는 known errors라는 잘못된 용어로 쓰고. 일반적으로는 known defects라고 표현하죠.Issue의 상태는 대부분 acknowledged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경우죠. 한마디로 고치기 골아프다...가 정답.)
수정을 할경우 다른 모듈로의 결함 또는 유익한 결과를 발생시키지 못할 경우 아니면 단순하게 고치는데 많은 자원이 드는 이슈나 버그등을 이야기 합니다.
PS:아 그리고 우리는 베타 테스팅 중이지요.
beta testing_ 베타 테스팅
컴포넌트나 시스템이 사용자/고객의 요구를 총족하는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적합한지 등을 결정하기 위해 개발자를 참여시키지 않고, 잠재/기존 고객(사용자)이 외부사이트에서 직접 수행하는 운영상의 테스팅. 베타 테스팅은 주로 사용 소프트웨어가 시장의 피드백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외부 인수 테스트(acceptance testing)의 한 형태로 수행된다.
Operational testing by potential and/or existing users/customers at an external site not otherwise involved with the developers, to determine wheter or not a component or system satisfies the user/customer needs and fits within the business processes. Beta testing is often employed as a form of external acceptance testing for off-the-shelf software in order to acuire feedback from the market
여기에 Code Freezing이라는 ISO 기준 설명도 붙습니다.. New Feature 말하자면 새로운 기능은 넣지는 않는게 베타테스트인데... 블리자드는 베타 + 개발을 하는 Agile한 요상한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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