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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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7 17:49:15 KST | 조회 | 306 |
제목 |
전략의 재발견을 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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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유닛이 하향칼질을 당해봐야 전략이 다채로워짐.
한예로 2월 18일에 베타 시작했을때 폭풍간지의 사신..
사신 5마리면 뭐든지 10초면 파괴할정도의 괴력을 보여줌.
이후 공속딜레이 줄였고
플토는 차관 빌드... 불멸자고 공허고 뭐고간에 일단 수정탑 꼭꼭숨겨라
먼저 찾아내고 부수는넘이 승리. 못찾으면 ㅈㅈ
사정거리 무한대의 텔레포트기능을 가지고있었던 모선이 이때.
저그는 환상의 바퀴생존력.. 말그대로 바퀴벌레를 연상케하는
뮤탈도 필요없다 온니 바퀴. 바퀴로 시작해서 바퀴로 마무리
여기까지 1세대 전략
2세대 전략은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는 테란의 해병들. 여전히 잉여킹이었던 토르 (안씀)
해병 + 불곰 + 밴시 지금의 현 테란과 비슷하지만 토르사용빈도가 낮았던게 차이
프로토스 - 차관 대폭 하향이후
저그는 여전히 바퀴시대.. 불멸자를 사용함. 불멸자로 시작해서 거신으로 끝나는 플토스
2.5 세대
바퀴의 무적을 없애버렸던 반토막 패치와 (잠복 체력 회복량 10 -> 5)
이속감소, 그리고 방어력감소등 대대적인 패치를 함.
바퀴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2세대에서 맹독충 상향패치가 이뤄지면서 맹독충도 간간히 씀
테란.
업그레이 가격이 전반적으로 줄어듬. 한창 치즈러쉬가 유행하던 시기
마린 빌드타임 증가와, scv 폭풍같은 체력 반의반토막 만큼 없어짐
본격적으로 해개빌(해병따윈 개나줘버려)이 유행하고 이젠 불곰의 본격 시대를 창출함
플토 -딱히 칼질은 없었고 고위기사 스톰데미지가 소폭하향됨
추적자 기본뎀이 8에서 10으로 오름에 따라 좋아짐
3.0세대
해개빌 빌드가 정착되고 불곰이 전성기를 맞자 그냥 충격탄을 새로운 업글방식으로 내놓음.
본격 테징징과 저뻔뻔의 대립
저그. 플토 여전히 강세. 특히 저그
3.5세대
최근 시대.
불곰은 여전히 반쪽짜리 스펙을 보유하고있으며 감염충의 새로운 재발견.
잘 안보이던 감염충이 최근들어 가끔씩 머리를 빼꼼 내밀고 쳐다봄
불멸자 여전히 초강세
새로운 4.0세대를 맞이하며
바퀴, 불곰 , 불멸자를 하향시켜 전략의 다양화를 시킬 패치가 필요함.
불곰과 공성전차가 딱히 구분없는지금 추적자와 불멸자처럼 카바할수없는 뭔가를 만들어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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