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족별 정감 가는 유닛

테란

 

유령

 

스타1에서에 비해 대폭 강화된 유령. 솔직히 유령이 스타1에서 설정상 엄청난 괴물이었지만 막상 게임에서는 hp45의 마린 친구에서 충격과 공포에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

 

요번에 스타2에는 이름과 설정값에 아깝지 않은 위력을 보여주는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그

 

여왕

 

스타1에서는 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서는 하는 일은 떠다니는 것밖에 없었던 여왕. 분명히 설정은 그당시에도 브루드 안에서의 번식장 관리였지만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타2에서는 땅에서 내려와 일신된 모습으로 설정에 맞는 역할을 열심히 하는 중.

 

 

프로토스

 

집정관

 

설정상으로도 강력하다고 하고 매우 강력한 폭풍간지의 외형을 보여주지만 현재 스타2에서 집정관의 위치는 나락으로(...) 집정관 자체를 재활용 유닛으로 떨어트리기 보다는 차라리 추가 자원을 소모해서 합체하는 유닛으로라도 위치를 올려서 멋진 활약을 했으면 합니다. 

집정관 지못미...

저는 불멸자!!
진정한 프로토스 과학의 정수임!!

난 토르가 좋던데.. 말투도 둥글둥글 하고... 듬직하고... 한방도 쌔고... 동작도 굼뜨고...
어?!

스타의 아이콘은 캐리어인데
캐리어 안가니깐 그렇게 되자나요

프로토스는 추적자가 가장 정감 가던데요 ㅎ_ㅎ 솔직히 초중후반까지 쓰기 좋은 유닛은 추적자.

dudhkdrhk rkaduac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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