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까다로움글에 대한 저의 결론..

게임을 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을 만나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한가지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기대하지도 말고 강요하지도 말자 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고, 강요는 서로를 피곤하게

 

합니다. 어찌보면 개인주의 성향인데 이게 스트래스 안받고 참 편한것 같습니다.

 

제기준에서 분명히 잘못된것을 지적해도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면 옳고 그름의 문제로 판단하지 않고

 

생각의 차이라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ㅋ 밑에 글을 쓰긴했지만... 예의와 매너는 사실

 

에티켓 아닙니까? 에티켓이 없다고 틀린건 아니니, 제가 에티켓을 기대도 하지말고 강요도 할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냥 그런 수준의 사람이겠거니 하고 거리를 두면 서로 편하다 결론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