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가 징징이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는

프로토스 유저가 제일 많아서인것 같네요.

정말 플래티넘은 프로토스 밭이더군요.. 하위리그에 비해 유독 더 심합니다.

제친구도 요새 플플전만 반이상 한다고 종족전환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더군요..

종족의 강약보다도 일단 간지가 먹고 들어가주니 선택하는 유저가 많나보군요.

 

아 그리고 여담으로 프로토스 유저들 집정관 가지고 진짜 오랫동안 말 많으신데

어차피 블리자드 밸런스팀에서 집정관을 재활용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 이상 눈에띄는 상향은 힘들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보죠. 감염충과 밤까마귀에게 합체스킬이 있다면?

어차피 마나다쓰면 깡통인데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을 해야할듯..

저도 이번에 데이비드킴씨가 대 프로토스전에서 공성전차를 카운터도 많고 천적도 많기 때문에

전작과 같은 필수적인 유닛으로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하는걸보고 프로토스전 메카닉운영 미련을

그즉시 버렸습니다ㅇ_ㅇ

 

간지도 안나면 플레이도 안해주는 더러운 세상

간지도 안나면 플레이도 안해주는 더러운 세상

집정관은 재활용아니라 폐기처분이라서;; 합체시간을 줄여야해요

여러분 저그도 자세히 보면 귀엽답니다
저그좀 하세요

그럼 플토보다 유저 수 적은데 테징징이 젤 많은 이유는?

유저가 게임사의 의견을 바꿔가는거지 글쓴이 말처럼 무조건 개발자 의견에 순종하는것도 아니라고 봄.

플토 대폭 상향해서

한 60%가 플토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플징징은 물론 그래도 배가 고프겠죠.

잉?/그 많은 프로토스에게 발려서?ㅋㅋ

잉? / 모든 스타2 베타테스터가 xp에 오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