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전략이 많이 없는 이유는

현 저그는 운영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요.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일꾼 팍팍 째는 타이밍과 정찰만 제대로 되면.

 

이미 플래급 저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그렇게 뽑은 일벌레를 바탕으로

 

뽑아내기만 하면 쌈이 되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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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꾼 40마리 이상 뽑아본적이 없는데
저그분들 리플보면 일벌레가 60마리가 넘더라구요
자원력의 차이가 여기서 오는듯

더러워서

그 일꾼뽑는 타이밍이 항상문제,,라바관리는 퀸의 등장으로 어느정도는 확보가 되는데

입구막은 테란의 초반전략을 예상할 수가 없어서 어느정도 병력과 성큰을 박아두면
엄청가난해져서 드론뽑을 돈조차 빠듯하고,,결국 무리해서 드론 째면
그동안 뽑아두엇던 병력이나 성큰이 타이밍러시에 한방에 뚫리고
후반운영을 대비해서 적은 저글링 이후 드론을 째면 초반전략이나 테크싸움과
상성싸움에서 밀려버리고,,참 어려운 종족인듯
그냥 더블링이나 땡바퀴의 극초반이나 빠른뮤탈 이런걸로 승부보면
50 승률은 보장되던데,,운영하면,,,ㅎㄷㄷ
근데 이 운영이 되고,올인까지 맘대로 쓰면 상대 입장에선 사기스러운 종족이 될지도

저그도 너프한번 호되게먹고 테란이나 플토처럼 어려운시기 한번겪으면 전략
쏟아져나옴
그리고 다시 올려주면 좋은데..
그동안 승수쌓고 ㅎㅅㅎ

jinhyr / 무슨전략인지가 알수없어서가 아니라 대놓고 앞마당먹으니까
저그가 촉수꽂고 시작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