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이건 2건, 뭐건 온라인게임 죽고 패키지 시장점

국내 패키지 시장이 과거처럼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유저와 하는 게임도 나름 즐겁지만

mmo는 단적으로 할일없는 백수들 겜이라서 싫어하고 -_-;;

컴에서 하는겜은 워3,스2밖에 없군요,

 

콘솔..이 과거 패키지겜과 유사하긴 한데, 컴과는 다른 특성때문에

몇년전 사놓고 포장도 않뜯은 겜들이 몇십개 -_-;;

제발 pc게임시장이 과거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음

백수들 게임이라니.... 보는재미, 플레이하는 재미 라이트유저로써도 개인적으로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아 와우 생각하면서 얘기한거.

아.. 저는 리니지류의 게임 말하는 거예요 ㅋ
리니지폐인들 보면 사는꼴이 좀 그렇더라구요 ,,
와우는 모르겠음 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음

뭐 rpg 게임 폐인이야 어디든 포진해있죠. 아마 리니지 하다 와우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수준에선 차이 없을듯. 다만 리니지랑 다르게 wow는 라이트유저도 할만하다는 이야기 ㅋㅋ

스타2는 온라인다운로드 구매형식을 제공합니다. ㅋㅋ 이제 CD롬이 아니라 웹하드처럼 스타2구매했으면 시디키받고 블리자드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요~ 지금 이미 스타1이랑 웤3 시디키만 입력하면 다운로드 가능함.

스타2도 엄밀히 말해 패키지 게임인데 계정형식은 mmorpg형식임.. 어찌되었건 패키지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건 역사의 필연인 듯 싶네요. 쩝.

이게 다~~~~~~~
불법 공유 때문인건 아시면서...

요즘 막 기획 들어간 창세기전4도 출시되면 온라인을 통한 인증 꼭 거치리라 봅니다.
CoD 시리즈도 그렇고
Assassin's Creed 시리즈도 그렇고

잘 나가는 시리즈들은 죄다 온라인 인증 거치게 되네요. Assassin's Creed II는 싱글만 있는데도 웹 접속 안 되면 게임도 못 함 @_@

패키지도 충분히 할일없는 백수들 겜일수 있죠.
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괜히 온라인이전부터 겜오타쿠가 일본에서 까이는게 아니란겁니다. 오히려 온라인게임들 특정몇개빼곤 상당수가 초라이트유저입니다. 게이머라기보다 일반인인데 게임을 한다 라는 느낌에 가깝죠.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예전 게임시장이었으면 게임에 입문도 안할사람 널렸습니다.

국내시장이야 이미 회생하긴 힘들고....
영어의 압박만 없다면... 패키지 게임이 많기는한데...;;

정말 플레이스테이션코리아가 생기고나서의 패키지 게임 시장이 가장 우리나라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한글화도 많이 됐었구요.
예나 지금이나 패키지게임은 정품쓰고있지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