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라이팬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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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02 20:58:52 KST | 조회 | 441 |
제목 |
꿀네랄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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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이었습니다..
T vs T...
저는 원서치를기대하며 scv를보냈고, 3곳모두 그의흔적은 없었습니다.
I hope one-search,click scv,click the mini-map,three place havenot his mark
어디있나하며 나는 우연히 중앙에있는 꿀네랄언덕을지나가게되었고, 그는 그곳에있었습니다
I saying
"where is he?" search the him. but I can't searched by chance I gone the hill in the center and there is he
나는매우 당황하고 황당한표정을지으며,
I am very ambrrassed and absurd
그래, 찾았으니까된거야
"ye..s , over the found"
라며 자신을위로하며
said consolat
마침 연습중이던 1/1/1 빌드를올렸습니다.
저는그것이 아직도 후회입니다.
차라리 2병영 1기술1반응 을올렸다면
이기지않았을까
저는 순식간에 충원되는 불곰러쉬에 그만 죽어버렸습니다.
하지만저는 이 꿀네랄이사가 맘에들었기때문에, 저도해보기로했습니다.
저는 18승20패로 매우저조한 성적을 내고있었습니다만, 이번을계기로 18승23패가 되었습니다.
불곰러쉬는 벙커하나면 막을수있다는것을 알게해준 첫번째게임경기자님께 감사드리고
불곰이나오기전에 1질럿1탐사정만오면 제게 많은피해를줄수있다는것을 깨닫게해주신 두번째플레이어님께 감사드립니다.
불곰따위 있든없든 밴쉬로 일꾼만피해주면그만ㅋ 라는 깨달음을 일깨워주신 세번째플레이어분께 감사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주가 시험기간(금요일까지 11시 반에집에옴)임을 이용해서
열심히 게임하겠습니다.
테란에조금더 매진하겠습니다.
제나이는 17살이고 같이게임하고싶으신분은
redyak.yaks 해주세요
농락할라고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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