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프저전 뮤탈리스크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역시 불멸자 갓 나온 타이밍에 앞마당 타격주지 않으면 힘들더군요;

일단 뮤탈이 떳을 때 대처법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어떻게든 무탈을 생산하기 전에 힘들게 해야 함. 무탈 순산하면 99.

저그 유저 입장에서는 앞마당 활성화 전에 들어오는 질럿+파수기 찌르기랑
무탈 변태중일때 들어오는 질럿+불멸+파수기+추적자 소수가 무섭다능

불멸자가 저그전 필수테크도 아닌데 불멸자 타이밍은 논외인듯.

이 찌르기가 무서워서 보통 촉수 도배하게 되는데 이러면 테크가 그만큼 늦어지고,
의외의 다크 찌르기나 소수 불사조에 견제 당하면 그만큼 플토 유리해짐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이때다 하고 들어가면 이미 뮤탈이 나와있더라고요 =_=;; 덕분에 성큰뮤탈에 무난히 막히고 본진은 털리고있고

찌르기 힘들듯 싶으면 멀티먹고 운영하셔요

정찰 프로브로 봐서 저글링 두 마리로 정찰견제만 하면서 멀티 먹으면 질럿 하나로 바로 가고 저글링 몇 마리 보이면 3질럿으로 찔러 보세요. 잃지는 마시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셔야 합니다. 거기다 파수기 나오면 또 찌르는 척하고. 그러다 운좋으면 정말 멀티 밀기도 하고 --;

그냥 파수기 뽑아서 쉴드치고 본진 멀티등에 캐논까셈

저그상대로 정찰이 용이하지 않은점은 100/100만 투자해서 환영을 개발하세요
그이후 언제든지 불사조 환영 만들어 정찰하면서 스파이어 보이고 뮤탈이다 싶으면
2스타로 불사조 6마리정도까진 뽑아줘야됩니다.토스가 저그전으로 한방 나가기 전까지 80%이상의 확률로 뮤탈은 꼭 나오기 마련이고 거신상대로 타락귀가 나오는 저그도있으니 불사조는 싫든 좋든 반드시 나와야 되는 유닛입니다. 저는 3게트 지수기 5,6기만 뽑고 바로 안마당 가면서 환영으로 꾸준히 정찰하면서 체제맞춰나가는 방식으로
저그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