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가 말하는 블리자드요구사항

△게임 사용기간 1년으로 제한 △스폰서십, 중계권 등 모든 수입에 대해 게임사용료 이상의 로열티 및 서브 라이선스 비용 요구 △리그 관련 모든 운영활동에 대한 사전 승인 △2차 저작물인 경기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 △협회에 대한 회계감사 권한

 

좋게 해결됬으면 함...ㅠ

당연한거 아닌가?, 개수파의 수입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건데?, 게임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건데, 그리고 개인사용자도 아니고, 게임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면서, 원저작자인 블자의 계약조건을 따르는건 당연함. 안되면 법적으로 하던가...

이건뭐 시다바리도 아니고ㅋ

다른건 알겠는데 게임사용기간 1년은 무슨뜻?

1년 단위로 계약해서 계약금을 내라는 뜻 같은데..

1년후에 재계약 하겠다는 의미인듯 하군요.

케스파 잡아먹을 기세
지금까지 꽁으로 해먹다 느닷없이 이렇게 나오면 케스파도 빸치긴 할듯

게임 사용료라는게 머임? 게임사용료를 따로 내는건가? 걍 패키지값 말하는건가..

돈관리를 블자쪽에서 하는구나

ㄴ패키지 사서 그 가격만 내고 리그열었는데.. 거기에 로열티 내라는뜻아닐까요?

당연한거 아닌가?, 개수파의 수입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건데?, 게임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건데, 그리고 개인사용자도 아니고, 게임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면서, 원저작자인 블자의 계약조건을 따르는건 당연함. 안되면 법적으로 하던가...

흠..;

△게임 사용기간 1년으로 제한=1년 마다 게임을 계약하여 리그진행
△스폰서십, 중계권 등 모든 수입에 대해 게임사용료 이상의 로열티 및 서브 라이선스 비용 요구 = 말그대로 로열티.
△리그 관련 모든 운영활동에 대한 사전 승인 = 케스파가 리그 열려면 블자가 허락해줘야함
△2차 저작물인 경기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 = vod소유권
△협회에 대한 회계감사 권한=케스파가 어디다 돈쓰나 보긔

블리자드의 폴 샘스 COO(최고 운영 책임자)는 “기본적으로 블리자드의 e스포츠 전략은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역별로 최적의 파트너 업체를 물색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파트너에게 부담이 될 정도의 계약 조건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탁월한 대회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e스포츠의 비전을 자사와 공유할 수 있는 업체를 찾을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것은 블리자드의 공식 코멘트임. 뭐가 진실인지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른듯.

까놓고 말해, 전직 협회 관계자까지 참여한 승부조작 파문이 일었는데 회계감사 권한 정도 요구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근데 솔직히 케스파가 저리 주장해도 믿겨지지 않으니 이걸 어쩌나.

년간 재계약은 이해되고 로열티 지급도 이해되고 사전승인 이해되는데 2차 컨텐츠 소유권이랑 회계감사 권한은 좀 미묘한 부분이긴 하네요.

이놈들 너무하네 케스파 맘에 안들려고했는데 블자가 더 하네
로열티만 받아쳐먹었으면 됐지 몬 요구가 저리 마나 니네들 노비냐 시발놈들아 아주 게임하나로 생지랄을 하는구나 쉬발넘들... (흠.. 스타2나 하러 -_-)

2차컨텐츠 소유권은 약간 욕심부린다고 생각하면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회계감사 권한은 좀 말이 안되는듯. 케스파가 블리자드 산하단체가 아니잖아요?

Celcious[XP] // 내가 DVD를 사서 그걸 가지고 편집해서 패러디 영상물을 만들 수는 있지만, 공공에 영상을 상영하면서 돈을 벌면 불법이죠.

회계감사 까지 받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케스파도 싫지만 블리자드도 좀 요구를 과하게 했다고 보이는데..

2차 컨텐츠가 애매하네.. 이걸 어떻게 봐야되지 =_=

돈안받는다고 하면 블자쪽이 억울한거 같고.. 돈받는다고 하면 협회, 방송국쪽이 불쌍하게 보이니 이거

Azurespace// 정리가 안되서 지웠어요

2차 컨텐츠= 각종 공식 맵, VOD, 프로게이머 리플레이등등

누구말을 믿어야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냥 개스파는 믿기 싫음.

1년마다 계약하겠다는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블자쪽에 혹은

있는거고 '스폰서십, 중계권 등 모든 수입에 대해 게임사용료 이상의 로열티 및 서브

라이선스 비용 요구' 이거는 다시말하면 그냥 저작권료 받겠다는건데 이때까지

꽁으로 해먹은 개스파가 이제 블자가 받는다고 해서 왈가왈부할 처지는 못되지 ㅡㅡ

리그 같은건 서로의 협의하에 열자는 말같고 하는 짓이 하도 지랄맞으니

회계감사 권한 요구하는거지 ㅉㅉ 하여튼 개스파

지들이 피해자이고 선의 축인척 개쩝니다

더불어 언론도 개스파 편만 들고 ㅉㅉ

당연한거 아닌가? 난 여태까지 저걸 안했다는게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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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저작물 관련 내용은 블리자드나 심지어 EA 약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여.

솔직히 케스파 회계관리는 블자쪽에서 물러서야죠.. 정부쪽에서 관리하면 모를까

1년 재계약이나 로열티 부분, 2차컨텐츠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게 숨기거나 과장된거 없이 100% 사실이면 블자쪽이 좀 과한거 같음

아니다 모르겠다 아 헷갈려 =_=;;;;

케스파 회계는 정부가 관리하는걸로 알고있음

최종 사용자 계약서(EULA) 를 먼저 보구 말씀하세요

그럼 이중관리하자는 건가요?

일단 케스파쪽에서 어떻게 협의를 했는지에 대해 아는게 없지 않나요?
협상이 결렬됐다는 건 의견이 맞지 않았다는 뜻이지 위의 모든 요구사항을 거절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로열티의 금액에 따라 의견이 맞지 않을 수도 있구요. 물론, 요구사항을 아예 거절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맵의 경우도 엄연한 2차 저작물인데 맵을 통해 저작자에게 수익을 남기는 형태의 서비스를 할 생각인 블리자드가 방송국이 만든 맵을 독점하려고 하는 경우가 생기면 좀 어이가 없는거..

어쩄든 서로 협상의 의지가 없었고,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고 우겨대는 꼴이니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어디까지 거짓말이느냐가 문제지만.

저런걸 보고 스꼴들은 블리자드가 악의 축인줄 암니다

솔직히 너무 과하죠 방송을 해서 블자가 더 팔아먹는것도 있을텐데 고부분은 모른척 쏙빼고 지들 이득보는 방향으로만 하니 어차피 장사꾼들이라
저런거 호락호락 하면 안댐 게등위도 잘했음 18세 확때리고 저놈들 추가 이득 못보게
확 저지를 해야함 블자빠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게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게임문화로 우리나라를 경멸시하고 손아기귀에 넣게 흔들려하니 이런건 애초에 틀어막아줘야 어느정도 합의선에서 합의하고 끝낼듯
도둑넘들이 나라의 돈을 벌어먹겠다고 왔으면 어느정도 희생도 해야하는 법이거늘!!!!

윗분은 한쪽의 발표만을 보고 너무 달아오르신듯..싸움한 사람 한쪽말만 듣고 편들어주나요?

근데 딱봐도 개스파에서 게등위에 돈먹이고 18세 먹인게 확실한것 같다는 거죠

당연히 어느정도 스타리그가 자신들의 판매에 도움을 줬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그 동안 묵인하면서 협상을 한 거죠... 이게 뭐가 과한건가요

요구사항을 거짓으로 할만큼 케스파가 어리석을가!!
거짓이면 내 당장 케스파 요절내리다. ㅇㅇ
어차피 저 요구는 사실일거임 블리자드는 지금 뵈는게 없음

e스포츠로 리그가 활성화되면 게임수명이나 인기에 계속 도움이 되죠. 활성화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지만...

회계감사빼고는 다 옳은거같은데요
원래 이게 정상아님??
하긴 게스파도 여태까지 날로먹다 갑자기 이러니
빡치는게 당연할듯
쨋든 좋게 합의되면 좋겠네요

사실이라는 근거가 있음? 블리자드가 보내온 문서라던지,블리자드의 공식 발표라던지..일단 케스파가 주장한 블리자드의 요구 그 자체의 근거는 케스파의 발표밖에 없음. 너무 감정적으로 변하지마시죠.

저는 승부조작도 제대로 관리 못한 케스파가 더 뵈는 게 없어보이는 것 같네요 ㅋㅋㅋ

갑자기 시작하기엔 빡신 요구군 ㅋ

공식입장이라고 발표한 이상 저게 거짓이면 블리자드가 소송들어갑니다 물론 소송 들어가면 물증도 잡힐테고 케스파는 그날로 패망.

사실상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은 저거 맞다고 봐야되요.

젊은 아해들아.. 니네들은 아직 모른다.
어느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란다. 이 철없는 아해들아.
블리자드는 기업이고 이윤을 목적으로 한다. 나라의 돈을 먹겠다고 온 다른 나라의 장사꾼이다. 비록 게임을 맘에 들게 만들어 블리자드의 팬이 많은걸 안다. 나도 그런부분에서는 블리자드의 팬이지만 거국적으로 보면 막대한 외화유출이고 젊은 자원들의 손실일지니... 무조건적 블리자드의 편에 서진 말지어다!! 경계를 우선시하라. 무조건 재미만 추구하다간 당신들 미래부터 암울해질것이다.

풉, 공식 입장에서의 고소라..
소송은, 특히 민사소송은 원고의 금전적 혹은 정신적 피해사실이 명확히 드러나야 하는데 증명을 하시겠음? 지금 서로의 입장표명은 말그대로 서로 틀어졌음 ㅂㅂ 이상 이하도 아님. 말그대로 몇퍼센트를 달라는 구체적인 조건도 나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저걸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가 있나요?

어쨌든 블리자드가 공식입장을 표명하든가 새 파트너사를 찾게되면 어떤 조건으로 계약했는지가 나올 것이고, 그때되서 대차게 까든가 실드를 쳐주든가해도 늦지 않음. 기업이든 개인이든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절대로 무리수임.

흠..

외! 화! 유! 출!

소송은 오바라도 공식입장에서 거짓을 쓴다라.. 문제가 클텐데;;

무조건 거짓이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문제를 크게 부풀리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임. 예로 경기 콘텐츠를 블리자드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은 배틀넷에 경기 리플레이를올리고자 하는 목적일 수도 있음. 물론 돈ㅋ내ㅋ놔ㅋ란 목적일 수도 있음. 이 부분까지는 판단이 불가능함.

△2차 저작물인 경기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
△협회에 대한 회계감사 권한

얘네들만 어찌 해결되면 나머지는 받아들일만한 내용일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