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서 나오는 드랍쉽들

클릭하셔서 크게 보세요.

 

첫번째것이 헤라클레스 드랍쉽입니다.

 

헤라클레스: 대형 수송선입니다. 탑승한 병력을 즉시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헤라클레스가 파괴되어도 탑승 중인 병력이 생존합니다. 우주공항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의료선보다 더 신속하게 병력을 투하할 수 있도록 헤라클레스의 내부를 개조했습니다. 변경된 설계에 따라 비상 탈출장치가 탑재되어, 헤라클레스가 추락시 병력이 지상으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탈출 장치가 착지할 때의 충격으로 그 안의 유닛도 피해를 입긴하지만, 죽는 것보다는 부상당하는 것이 낫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공감할 것 입니다.

http://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44097&page=4 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덧붙이자면 토르를 3기까지 태울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번째것이 전작의 드랍쉽을 그대로 계승하는 스타2 버전 드랍쉽입니다

스타 고스트의 어썰트 드랍쉽 컨셉아트와 비슷합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3분 20초 쯤에 나오네요

아 저 첫스샷을 봤을땐 저거 건물인줄 알았는데!

토르3기 매달려있는거 보면 웃기겠다 ㅋㅋㅋㅋ

스타워즈수송선이랑 완전 판박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