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밸런스가 몇년간 심혈을기울여만든거치고는..좀..별로인듯함

몇몇부분이 좀 아쉽네요....

몇년간 심혈을 기울여서 캠페인 만든듯요

이 정도면 괜찮구만 ㅋ 사실상 밸런스 거의 맞췄다고 보는데요 ㅋ

이정도면 괞찮죠. 어느 게임이 밸런스가 이정도로 맞나요?

본인에게만 밸런스가 안맞는건 아닌지

워3보다 유즈맵이 더 뜰듯 스2는 ㅇㅇ

징게의 변화를 보시면 지금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떨어진단걸 알 수 있으실텐데요..

도대체 뭘 보고 알수있죠?

도대체 어떤 부분이?? 요즘은 다들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워3 베타때는 밸런스라고 말할 수 없을정도로 막장이었고.. -_-;;
스타1도 베타도 아닌 정발 시절 초창기 때까지만 해도 밸런스 막장이었습니다.
부르드워 나오고 나서 초창기 때도 밸런스 막장이었구요.

그에 비하면 스타2는 매우 훌륭한 편이 아닐런지???

사실 게임 전이 아니라 발매 하고 나서 맞춰가는 거죠 뭐..
끽해야 몇백명 (은 될래나?) 해봐서 맞춘 거하고 몇십만명이 해서 맞추는게 사실 같기가 힘들테니..

대충 기억나는 베타시절의 밸런스.
브루드워 : 정식발매패치(1.04v)까지 넘쳐나는 버그투성이게임이었음. 커맨드 미네랄 붙여서 캐기, 커맨드위에 시즈탱크 올리기, 아이스아콘등등의 버그들이 그냥 쩔어줬음. 이게 정발 한참 후에서야 수정.
워크래프트3 : 워3은 오리때까지 밸런스가 걍 ㅈ...오크만해도 3랏지 온리샤먼, 3스킬에 300을 빨아버리는 마나번, 오리 중반을 장식했던 나엘 건물러시 등등 밸런스 파괴와 경기를 재미없게 만들었던 주범들.
프로즌쓰론 : 베타 초반엔 오크의 1블마+뱃라이더 러시에 아무것도 못하고 엘리당하는 상황이 속출했고, 베타 후반까지 언데드 추가유닛이던 디스트로이어를 변신시 마나유지로 해놨기 떄문에 풀마나6옵시 러시를 막을수 있는 종족이 없었음. 이건 정발 후에야 수정됨.
wow : 이건 9직의 밸런스 문제가 아니다. 그냥 하이브리드 = 힐하는qt 한마디로 정리가능.

아 물론 wow는 베타~오리시절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