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죽인 폐륜 아들에 대한 기사와 댓글..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만약 하늘에서 아들을 보고있다면 저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눈물이 핑 도는 기사와 댓글이군요..

여러분 효도합시다..

 

 p.s 괜히 우울한 글 죄송합니다ㅠㅠ

인간과 괴물은 종이한장차인가

아 맨밑에 .....

자기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악하고 해선 안되는 짓인지 지금은 어려서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한들 나중에 철이들고 스스로 깨닫게 됬을때의 그 상처가 어떨지.. 또 그 상처로 인한 제2 제3의 피해는 나오면 안되는데 말이죠

스샷에 저 댓글 그냥 패드립으로 보이는데; ㅡㅡ

인간이란 원래 이런 존재이므로

원문찾아서 뉴스게시판에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아 눈물이 찔끔 날라하네;;쩝..

sad// 인간이라 부르는 종자에도 원래 [진짜인간]과 [비인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진짜인간]은 이런 존재가 아니구요. 기사에 나온 패륜아는 [비인간]에 속합니다.

인간과 비인간 드립은 좀..나치가 왜 몇백만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을 학살했는지, 그게 얼마나 큰 범죄였는지는 아실텐데 말이죠.

히틀러 같은놈은 인간으로 분류할수 없다는 얘기죠.

흐미..

인간 비인간 드립은 자기방어본능에 의해서 난 저들과 다르다라고 단정짓고 거기에서 안도하기위한 행동이라고 어디서 본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