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는 저그전멸여...

상위 30명중에 저그 5명있네요;;

 

저그중에 젤높은 사람이 6위...

 

그리고 북미상위권들은 저그들 승률이 토스 테란에 비해 젤낮았고,

상위권들도 북미저그는 힘들어 보임...

아니 도대체, 북미 저그세퀴들은 다 ㅈㅄ인가 -_-;;;;
그리고 저걸 기준으로 패치하는 블쟈는 또 생각이 있는거야. 뭐야..;;

역시 저그는 어렵고 게임 이해가 높아야 하는 종족이죠. 저그 우월론은 아니지만, 스타1때부터도 공방에서는 최고수들 아니면 저그 안하는게 나으니까요.

울나라 저그 유저 거기 놀러가면 휩쓸고 다닐 기세

국내 플래상위권에도 저그 별루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네요 ㅋㅋ

아니면 우리나라가 테란을 겁나 못하거나요

저그가 그냥 3D되면서 넘징그러워짐..

컨셉이나 유닛디자인의 호불호가 분명하긴 하죠. 근데 전 저그 전반적으로 귀엽다고 봄 ㅎㅎ; ;

골드는 저그천지던데.... 오늘 계속 저저전만 걸리니 짜증나서 나왔는데 우리조는 10위까지 저 포함 저그 5명이 넘어요......

저그 천하~ 분명 못하는사람이 저그하면 그저그렇지만

쫌 할줄아는사람이 잡으면 무서운게 저그...

반대로 못하는사람이 테란하면 절망하게되는게 테란..

잘하는사람이 테란해도 빡치게되는 테란 ㅋㅋㅋ

북미 애들은 감염충이 먼지도 모르나

국내 상위권엔 확실히 토스가 많네요

저그의 외형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스타1에서도 그 현상은 두드러졌으니까요.) 일단 2의 저그는 뭔가 답답하고, 재미가 없고, 다루기 어렵습니다. 저그를 일방적으로 까는 저그까분들은 실제로 저그 플레이를 해봤는지는 모르겠군요. 저그로 몰입하기 어렵다는걸 아실텐데요. 코퍼리그부터 해도 승률이 개떡처럼 나오니까요. 어제 처음 잡은 토스로 해보니, 그동안 저그를 왜했는가 싶군요. 승률만을 노린다면 고수가 아닌 바에는 차라리 토스가 낫더군요. 오묘한 성격의 운영 종족이라서 그런지 초보들에게 그닥 환영받지 못합니다. 안좋다기보다는 북미에서도 저그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니까 상위권 저그가 많이 없는 형태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랜덤 1800찍 테란1600찍인데

확실히 손빠르고 퀸관리만 잘하면 저그는 무적입니다 -_-

드론 째는타이밍과 유닛을뽑을타이밍 그리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대처 이것만 익히면 가히 천하무적

한국 플래에도 저그 별로 없죠. 징징이들이 아무리 ㅈㄹ해도 이것이 저그의 현실.

죽음의 조라고 하는 3조는 저그밭요

나도 플래 1400대가 한계인 종자지만..

그 죽음의 조라는 3조 상위권 저그가.. 센..이재항..박경락..이창훈..박상익...다 전프로게이머인데... 저 사람들이랑 비교하는게 좀 아이러니 한거죠...
플래 통합 상위 100위정도로 봐도... 저그 최상위권은 전부 전프로게이머입니다.. Zenio..Cosmic 정도 빼곤.. 토스가 현재 가장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