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갱스터머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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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06 10:43:56 KST | 조회 | 640 |
제목 |
요즘 아프리카 연승전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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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감염충 버프되고부터는 게임이 재미없어졌음
테란이 토르나온거 보고 뽑기시작해도 감염충 빨대로 토르다 촉수꼽어바러미
게다가 진균번식이 베인링과 함께 마린을 학살하면서 테란이 미친듯이
드랍과 견재를 성공시키지 않는이상 이기는걸 못봤음
프저전
간혹 엄청나게 연승하는 저그들을 저지시키는건 프로토스 이지만 그래도 힘듬
역장을 이용 저그앞마당을 밀면 이기고 못밀면 역관광 당하는건 그대로 이어짐
이상태로는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기는 힘듬
역장이 너프되고 저그의 알까기가 동시에 너프되서 서로 물량 한타싸움이 아닌
먼가 하템드랍이나 기타 대규모 싸움을 할 필요가 느껴짐
프테전
프테전은 진짜 잘하는 테란은 바이오닉 탱크 조합으로 플토를 압살함
거신은 바이킹으로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조이기로 상대를 이겨버림
그나마 저그가낀 경우보다는 밸런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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