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저그가 진정 무서운건? 저그의 빌드개념

바로 라바 알까기 때문인데요

스타1과 2가 틀린점은 스타1은 라바 최적화 란게 있었죠

머냐면 스타1 저그로 어느정도 하신분은 아시겠지만 프로게이머

레벨은 초반 저그빌드가 2해처리 3해처리 4해처리 시작시 특정타이밍

시까지 드론을 뽑으면 각해처리에 라바를 풀로 활용할수 있는 자원까지

계산해서 빌드를 정하죠

 

머냐면 3해처리 하면 드론 20기면 3해처리 라바는 다 활용할 수준까지 된다

2해처리면 16기면 어느정도 된다 머 이런식의 라바 최적화 죠

 

3해처린대 자원이 적어서 라바를 다활용 못할경우>> 나쁜빌드

2해처린대 자원은 많지만 라바가 부족한경우>>>나쁜빌드

즉 스타1은 라바가 한정적이기에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해처리가 작으면

병력 회전을 다 할수가 없어서 적절하게 빌드가 상호작용 빌드가 적립 되었지만

 

스타2는 2해처리만 되어도 사실상 라바가 부족해서 못뽑는다는 개념이 사라져서

라바최적화가 아닌 라바충원 개념이 더 어울리겠네요

일단 특정갯수 까지는 무조건 많으면 좋은거죠 물론 말장난 같지만 스타1도 드론

많으면 좋자나 라는 말하시면 위에글을 좀더 읽어보시라는 답밖에는 ㅠㅠ

 

즉 일단 2해처리 상태로 성큰으로 버티고 특정타이밍까지 버틸수 있는 한도내에서

드론펌핑을 한다면 라바가 모잘라서 병력을 못뽑는 일은 거의 없음

즉 여왕알까기로 드론을 타종족 일꾼보다 더많이 펌프질해서 자원을 더 많이 캐고

그자원을 2해처리 만으로도 다 활용할수 있으니 물량면에서 타종족을 압도할수 있는것이죠

 

 

스타1 저그 안해보신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일수 있지만 암튼 요약하자면

 

스타1은 라바 최적화

스타2는 라바 펌핑

 

 

 

 

로템같은 맵은 토스 상대 할데 퀸 안뽑고 황금멀티까지 3해처리 펼쳐도 되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