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너무 좋은듯.

걍 플토나 테란이 게이트나 배럭을 왕창 지어야 되는걸

걍 2~3해처리에 여왕 하나씩만 붙어있으면 해결됨.

거기다 체제 변환이 넘 유연해서.

플토는 솔직히 로보틱스 강요받잖아요.

로보틱스안가면 입막하는 유저들에겐 정찰도 안되공.

옵져버 가격을 가스 100으로 한건 좀 지나친 듯.

플토는 테란보다 더 체제변환에 유연성이 없는거 같아요.

플토는 정찰이 잘 안될경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대박 아니면 쪽박임.

그리고 급히 변화를 주려고 할때 그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저그는 걍 해당관련 건물 하나짓고 버티면서 라바 생산하다가 대량생산하면 끝 -_-;

음.. 몇일전에 환영 업글해서 정찰 한 기억은 있는데.. 워낙 에너지 소모량이 크고 개발도 해야하는 업글인지라 ㅋ;;; 걍 불멸자 뽑을 겸 로봇 공학 짓고 말지요..

저그는 걍 바퀴굴, 히드라소굴, 둥지탑, 등등 다 쳐지어놓고
베스킨라빈스마냥 해처리에서 상대방 체제보고 골라 뽑는(먹는) 재미가 사기

관측선 가스오른건 아마 감시군주랑 가격 맞출려고했던게 블리자드 의도라고 들은바 있네영 ㅋ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일꾼/병력 의 유연성이 없네요.

솔직히 로보틱스 테크 타는과정에서

점멸이랑 돌진 업그레이드 하려본 또 건물따로 지어서 해야하니까..
.
이건좀 아닌듯.....
아님말고

걍 로봇 가야져;; 토스는;; 근데 옵저버가 너무 싸지면 좀 아닐꺼 같아요;; 그리고 제가 골레기라 그런지 몰라도 옵들을 걍 신경안쓰고 주력위에 따라다니게 놓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건 걍 가스 100 상납하는건데;;

옵 보내면서 불멸자 생산 찍었는데 멀티에 바퀴랑 감염충이 대기타고있음

걍 로봇을 가다니 언제적 토스 패러다임을 얘기하는건지..
황혼의회쪽 테크가 버려지긴 했지만 우주관문 요즘 대유행임

테란이랑 플토는 건물 계속 지어야 하는건 맞는데 같이 엮지 마세요!! 전 플토가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