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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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07 06:43:01 KST | 조회 | 272 |
제목 |
불사조는 사거리를 늘리는게 어땠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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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사조의 밸런스 비중은 뮤탈보다 빠른 이동속도, 약간의 지상견제력, 높은 체력
그에 반해 짧은 사정거리와 낮은 데미지, 높은 가격으로 공방전에선 비효율적.
고로 테플전에서 거신 < 바이킹 = 불사조 > 벤시 의 공식을 못만듬. 진형을 잡으면 바이킹은 거신을
두둘겨도 불사조는 근접하다 바이킹의 무빙샷과 벙커나 마린의 가우스 소총에 개작살이 나니까.
또한 벤시의 클로킹을 제압하려면 로버틱스와 옵저버 속업등의 부수적인 체제가 필요한고로
스타게이트 자체는 공포 단일체제로 굳어져 있음.
저플의 경우엔 사막오아시스같은 맵에서 앞마당 후에 2스타로 공중체제를 구성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타락귀+뮤탈+히드라의 기동력보다 공포+불사조의 견제력이 낮은 고로 효율비가 좋지 않음.
게다가 싸구려 바퀴와 링, 히드라로 멀티만 말리고 다니면 토스가 게이트 위주로 카운터하기가
너무 어렵고.
고로 불사조가 구질구질한 토스가 늘 오크처럼 지상군으로 밀게되는 이유인데 무빙샷 상향이 과연
손톱만큼이나 영향이 있을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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