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귀 필요건물을 거대 둥지탑으로

아시다시피

 

전작에서 디바우러나오자마자 커세어 못쓰는건 아는 사실이고

 

현상황에서 타락귀는 오히려 디바우러보다 더 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디바우러는 전작에서 100/50 이었으니까 가격하향을 하는 대신

 

거대둥지탑을 필요 건물로 해야 프저전 밸런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그분들은 불사조 ㅅㅂㄻ라고 하실테지만 사실 불사조막을께 뮤탈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전작에서도 뮤탈로만 상대하는 것 없구요.

 

오히려 현상황에서 잭슨조니 이동중 공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스플래시+빠른연사력을 가지고 있는 커세어에 비핸 잉여라고 볼 수 잇죠.

 

전작에서는 커세어로 정찰 및 상대방 운영에 맞춰가는 빌드를 썼는데

 

스타2에서 운영이 안되는 부분은 멀티 먹기가 수월하지 않고 본진자원으로는 2스타게이트짓고 다른 운영이 어렵다는 것인데 불사조쓰기가 타락귀때문에 어려운 만큼 거대둥지탑을 필요건물로 해서

 

프저전 밸런싱맞춰야된다고 봅니다.

전작에서 저그한테 스콜지가 없었다면 프저전의 양상이 어떻게 됐었을까요

자원이 문제겠지만 공포 불사조 조합이면 타락귀 뮤탈과 힘싸움 비슷하게 될듯한데요...
타락귀 불사조에는 강하지만 여전히 공포에는 약함...... 간단하게 실험해본 결과로는 타락을 써도 여전히 상성상 공포가 우위임....

대신 스컬지 불사조보다 빠르게 만들어서 돌아오면 군락으로 가도 되겠네요

갈귀 없는건 배제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