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앞마당 못먹으면 못이김?

상대방이랑 같은 자원 먹고 간다는 기분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이야기 들어보니 앞마당 안먹으면 날빌밖에 없다 이런이야기가 많은데

플토랑 테란은 왜 앞마당 안먹고 병력모아서 힘싸움을 준비할까요

6드론은 승산잇음(테란 입막해도)

어짜피 해처리 늘려야 되는거 앞마당에 짓는게 효율적이라 짓는거.. 저그는 유닛이 빠르고 충원이 빠르니까 배째식으로 멀티 가져가도 저글링 퀸으로 얼추 수비가 되기 때문..

스타1때도 언덕 해처리 먹은 후에 3번쨰 해처리로 멀티를 먹는 경우도 종종 나왔음

저그가 스타1에서 앞마당을 빨리먹는 이유가 일단 자원확보이기도 햇지만 해처리 라바수땜에 그러죠. 드론째야되는데 병력모잘라서 뚤리면 안되니까, 방어 용이하게하려고 앞마당에다가 해처리 펴서 라바수확보하고 크립펼쳐서 성큰박고 심시티로 방어. 이거엿는데 스타2에서는 퀸이 있어서 드론째기도 훨씬 편하고 라바관리도 편하더라구요. 리플보면 어떤분들은 테란토스보다 드론이 더많던데.. 본진에서 1해처리플레이는 어렵더라도 본진2해처리 2퀸으로 해서 병력으로 압도한뒤 압박해주면서 동시에 2멀티 뭐 이런 운영도 가능하겟네요

저그의외로좋아졌든데..ㅋㅋ
글쎼요 앞마당먹기전에끝낼려고그럴까요..
프토는 뭐지...그거 시간단축인가>? 아까먹었네 ㅋㅋ 그거있으니까 완전 ㅋㅋㅋ

테란전은 앞마당 안가도 이길 수 있어요..(레어이후 앞마당 가도 무방..)
문제는 토스전...

테란전에서는 레어 올리면서 앞마당 가도 할만한데
토스전에서는 그렇게 하면 토스는 그저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