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울트라보다 토르가 더 불쌍함 ㅡㅡ

 제일 무서운게 불멸자도 아니고 저글링임 ㅡㅡ

 

 저글링 10마리만 붙어도 땀이 삐질삐질

 

 보이지도 않는 노움주제에 ㅡㅡ 나원참

북유럽 천둥의 신인 토르 깨서
천한 생명체들에게
자비를 주시는겁니다.

사람이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것과 마찬가지

ㄴ뭔가 동감할 수 밖에 없네요...

암만 생각해봐도 이번 패치의 토르너프는 이해가 안감....
그렇게 토르가 언밸런스한 유닛이었나;;;

ㄴㅇㅇ 매우 잉여엿죠